내면과 삶으로 나타나는 성화
현대 교회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성취하고 교회의 탄생을 돕는 성령의 본질이 훼손됐다. 죄인을 회개시키고 변화시켜 하나님의 거룩을 심어주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는 성령의 역할이 사라졌다. 아픔 때문에 더욱 애틋해지고 강해지는... 우리의 연애와 사랑
사람들은 사랑을 꿈꾼다. 아름답고 찬란하며 빛나는 사랑을 찾아 헤매고 있다. 그들의 마음은 사랑의 기쁨과 눈부심과 웃음에 부풀곤 하지만, 그 사랑에 슬픔과 아픔과 눈물이 섞여 있다는 것은 자주 망각한다. [성경강좌] 구약시대 종교 암흑기는 왜 온 걸까? 종교개혁 500주년에 돌아보는 사사 시대
사사기란 말은 히브리어 '쇼페팀'인데 그 뜻은 '재판하는 사람들'이란 것입니다. 사사기를 차라리 '판사들의 기록'이라고 했으면 쉽게 이해했을 것입니다. 사사시대의 정치 체제는 신정(神政) 통치 시대로 신주주의(Theocracy)라고 … 배우 최강희 인터뷰 영상,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을 보았다"
최근 빛의자녀들교회가 제작하고 배우 최강희 씨가 연출한 인터뷰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영상에는 최강희 씨가 교회 성도들에게 네 가지 질문을 던진다. 암은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가?
현대의학에게 "암은 왜 발생하는가?"를 묻는다면 대답은 "모른다"이다. 아무도 아직 암이 어떻게, 왜 발생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질문을 "암은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가?"로 바꾸면 그 답은 "인체의 면역력이 약화될 때"… 남성의 마음에서 모든 여성적 경향이 인격화한 막연한 느낌, 아니마
모든 것에 원래의 모델이 있는 것처럼 정신에도 원형이 있는데, 이 원형은 근본적으로 정신을 이루는 바탕으로서 특성을 갖는다. 정신에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 본래 있는 특성으로 내재된 것이기도 하다. 이런 여성적 특성이 … 하나님에게 마음 껏 원망하라!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껴졌더라 그곳 이름을 … [성경강좌] 성경 안에 진짜 우정 "여호수아와 갈렙"
모세가 죽은 후 지도자 2세로 여호수아가 등극한 이야기, 요단강 도하 이야기,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정탐꾼을 여리고 성으로 파송하는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Q&A] 이럴 땐 교회를 옮겨도 될까요?
저는 3년 전 집사 직분을 받았습니다. 초등 6학년 딸과 중2 아들을 둔 엄마이기도 하고요. 남편은 불신자였는데 어렵게 전도해 2년 전부터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의 즐거움이 우리 안에 회복되게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기쁨으로 새 날을 맞이합니다. 오늘이 우리에게 참으로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킹덤컴퍼니 경영사례] "하나님의 방식대로 경영하면 반드시 응답하셔"
CBMC 서울강남지회 활동을 시작으로 CBMC 153지회 초대회장, CBMC 중앙회 포럼팀 팀장 등 14년째 킹텀컴퍼니 운동의 선두에 서서 활동해 온 ㈜하나파워텍 김현택 대표를 만났다. 수차례 일정 조율 후 어렵게 성사된 인터뷰에서 그는 … 저스틴 비버 월드투어 돌연 취소... 이유는 교회 개척?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세번째 월드 투어 '퍼포즈'(Purpose)를 돌연 취소했다. [기독교 변증]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
불교는 무신론 종교다 신이 존재하지 않으며 신이 없으니 믿을 대상이 없다. 석가모니는 사람이다 반면 예수는 신으로 있다가 사람의 몸으로 왔다. 다시 신으로 돌아갔다(신→사람→신) 그는 원래부터 신이다 석가모니는 죽… 몰몬은 무엇을 믿는가?
필자가 버지니아 워싱톤에 살 때 집 앞에 거대한 교회당 하나가 있었다. 교회당 꼭대기에는 금으로 만든 나팔을 부는 천사 모양이 있었다. 워싱톤 디씨 495번 고속도로 주변에 거대한 몰몬교 교회당이 있다. 몰몬교는 주로 유타(U… [아침을 여는 기도] 십자가의 능력 앞에 모든 장벽들이 무너지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으시고 주님의 자녀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와 사망 가운데서 건지시려고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