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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이훈구 장로 (G2G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 칼럼] 아름답고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자녀

    어린 자녀가 성장해 가면서 자연스럽게 이성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스스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이성에 대해 접근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때 부모가 자녀에게 바람직한 이성관에 대한 올바른 지도와 …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장로 칼럼] 사후에 인간의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죽음 이후 인간의 영혼이 어디로 가는가는 모든 시대의 근본 질문이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놀랍도록 명확하고 일관된 답을 제시한다. 죽음은 소멸이 아니며, 영혼이 계속 존재하는 새로운 시작이다. 성경은 죽음을…
  • ▲105세를 바라보는 김형석 교수.

    1세에서 100세까지, 인간 생명과 삶의 모습

    현대의 수명 통계로 볼 때 생존율은 80세까지 30%, 90세까지는 5%지만, 103세에 돌아가신 방지일 목사님과 105세를 바라보시는 김형석 교수님을 모델로 삼아 이제 100세 인생에 도전해 보는 것도 해볼 만한 일이다. 성경에선 장수를 …
  • ⓒUnsplash/Nicolas Thomas

    대림절이 지닌 기독교적 의미 3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 칼럼니스트 닐 리스(Neil Rees)가 최근 '대림절의 기독교적 의미 3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닐 리스는 "중세 교회사의 거인이자 시토회 수도사였던 성 베르나르 드 클레르보(Saint Bernard of Clairvaux)…
  • 헤더 반즈 디시전 포인트(Decision Point) 디렉터. ©decisionpoint.org

    놓친 전도 기회를 후회에서 결단으로 바꾸는 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헤더 반즈의 기고글인 '전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두 가지 팁'(2 tips on how to overcome fear of evangelism)을 6일 게재했다. 헤더 반즈는 디시전 포인트(Decision Point)의 특별 프로젝트 디렉터로서 직원 모…
  • ▲정일웅 박사

    오늘날, 왜 코메니우스와 모라비안 교회를 말하게 되는가?(3)

    여기서 강조하려는 것은 역시 코메니우스가 보여준 "믿음, 사랑, 소망"으로 연결된 기독 구원 신앙의 본질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형제 연합교회와 코메니우스가 믿었던 구원 신앙의 본질이었습니다. 그는 믿음, 소망 사랑에 …
  • 정교진 박사(고려대 북한통일연구센터).

    북한학자가 본 오세택 목사의 인공기 게양 발언의 심각성

    최근 오세택 목사의 태극기 대신 인공기를 교회에 걸라고 한 발언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충격에 휩싸였고, 교회 안팎에서 그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에서도 그 심…
  • 정성구 박사

    녹슨 철조망이 금메달이 되다

    지난 9월 15일은, 맥아더 장군 인천상륙 작전 전승 75주년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나는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앞 광장 기념식에 마지막 축도 순서를 맡았다. 전승 기념식에는 미국 대리 대사를 비롯해, 각국의 대사들, 그…
  • Pixabay

    2025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묵상할 성경구절 10가지

    1.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가 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2.…
  • ▲여인갑 장로

    [여인갑 칼럼] 그리스도 탄생일에 대한 역사적 고찰과 신학적 의미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 2:11) 매년 12월이 되면 세상은 성탄의 불빛으로 물든다. 그러나 신앙인들조차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정말 예수님은 12월 25일에 태어…
  • 이훈구 장로 (G2G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 칼럼] 자녀교육의 궁극적인 모습

    부모로서 자녀를 교육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헌신과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다.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때로는 자신을 돌보는 일조차 뒤로 미루면서 자녀가 잘되기를 간절히 바란…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장로 칼럼] 설교는 위로를 넘어 성품의 변화를 촉구해야

    오늘날 많은 설교가 상처 입은 성도들을 위로하고, 지친 영혼을 어루만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물론 위로는 복음의 중요한 기능이다. 예수님께서도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셨다. 그러나 설…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한계를 끌어안는 지혜와 사랑

    추수감사절 전날 밤, 왠지 모르게 힘이 들었습니다. 쓸쓸함과 외로움이 찾아왔습니다. 조용한 우울함과 작은 흔들림이 밀려왔습니다. 가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지요. 너무 깊이 빠져들면 안 될 것 같아 성경…
  • 신성욱 교수

    [신성욱 교수 칼럼] 배후 세력을 잊지말라

    [1] 미국 텍사스 주 의원들이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다시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이는 곧바로 전국적인 관심과 동시에 법적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지지자들은 이것이 미국이 세워질…
  • ▲정일웅 박사

    오늘날, 왜 코메니우스와 모라비안 교회를 말하게 되는가?(2)

    여러분, 15세기 중엽에 형제 연합교회가 기독 구원 신앙의 본질이 믿음, 소망, 사랑임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후스의 개혁 정신을 잘 따르고 있었을 때, 1517년 10월 31일 16세기 초엽, 루터는 후스의 교회개혁 이래, 독일에서 또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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