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 “퇴진 안 한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의 퇴진 요구를 또다시 일축했다.... 호주, 키 2.1m 거인 뉴질랜드 남성 추방
호주는 장신의 한 뉴질랜드 20대 남자에 대해 그의 몸 크기가 '국가 이익에 용납하기 어려운 위협'을 제기하고 있다는 이유로 추방 결정.... 캐나다 국방장관, 미스 캐나다와 결혼
4일 결혼식을 올린 피터 맥케이 캐나다 국방장관과 미스캐나다 출신 나자닌 아프신-잠 미군 떠난 후 이라크 치안 상황 악화
미군 떠난 후 이라크 치안 상황 악화 통통한 놈들이네
세계 최대 수산물 도매시장중 하나인 일본 도쿄 쓰키지(築地) 어시장에서 6일 아침 참다랑어(참치)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민자 사회 영국, 인종차별 문제로 시끌
여러 국가에서 온 이민자들이 뒤섞여있는 영국사회가 최근 인종 차별 문제로 시끌벅적하다. 인도의 한 유학생이 인종차별 총격으로 숨진데.... 라스베이거스의 신년 불꽃놀이
1일(현지시간) 자정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매처럼 올 한해 꽉 잡으소서
매처럼 올 한해 꽉 잡으소서 바크먼후보, 예배참석
바크먼후보, 예배참석 웨델해표의 손님맞이
웨델해표의 손님맞이 캐나다 60대, 100번째 손자 얻어 특별한 올해
캐나다 앨버타주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이번 달 100번 째 손자를 얻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CTV에 따르면 앨버타주 그랜드 프레리의.... 내 차례는 언제
(AP=연합뉴스)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의 한 기차역이 29일(현지시간) 내년 춘제(春節·설) 때 고향으로 갈 기차표를 예매하려는 사람들로 꽉 차 있다. 전쟁범죄 분노 40년만에 폭발
전쟁범죄 분노 40년만에 폭발 中 이번엔 발암 식용유 파문
중국에서 최근 '발암 우유' 파문이 터진 데 이어 식용유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광둥성 식품안전 당국은.... 英 유학 인도 학생 묻지마 총격에 사망
영국에 유학 중인 인도 학생이 샐퍼드의 길을 지나던 중 `묻지마' 총격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20대 초반의 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