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멀리서 봐도 무시무시해
멀리서 봐도 무시무시해 호주서도 원주민 청소년 총격…인종차별 논란
지난 23일(현지시간) 시드니 유흥가에서 차를 훔친 애보리진(호주 원주민) 10대 2명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총격을 가해.... 헉! 마을 이름이 욕설? 바꾸는 것도 곤혹
인구가 100여명인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 푸킹(Fucking)이 영국식 철자와 발음 탓에 속을 썩이던 끝에 마을 이름을 푸깅(Fugging)으로.... 필리핀 대통령과 한인 방송인 결별, 사실 아니다
독신인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 한국계 방송인 그레이스 리가 최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여전히 연인.... 콴타스, 환경보호 위해 우린 식용유로 비행한다
호주 최대 항공사인 콴타스가 정제한 식용유를 연료로 사용한 항공기의 상업비행에 성공했다고 호주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요상한 이중잣대, 동성애 광고 OK 반동성애 NO
영국의 동성애 반대 단체가 런던의 명물인 빨간 2층 버스 측면에 `동성애 치료가 가능하다'는 광고를 게재하려다 무산됐다.... 열차 충돌로 3명 숨져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슈타인하임에서 열차와 건설중장비가 충돌, 기관사 등 3명이 숨지고 승객 13명이 부상했다. 긴급구조대가 출동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좀먹는 친북좌파를 규탄한다”
대선을 앞둔 시점, 대한민국 내 친북좌파 집권 가능성을 우려하는 워싱턴 한인들이 11일(수) 오전 11시 ‘대한민국 지키기 워싱턴 포럼’을 개최했다. 한미자유연맹(총재 강필원)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기조연설에 박선영… 인도네시아에 8.1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인도네시아 서단에 위치한 아체주 해상에서 11일 규모 8.6의 초대형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규모 8.1의 여진이 발생해 2차 쓰나미.... “탈북자 북송 금지” 전세계 동시다발 시위 열려
“탈북자 북송은 살인이다!! 중국 정부는 탈북자 강제 북송을 즉각 중단하라!!” 10일(화) 정오 12시 전세계 60여 도시 중국 대사관 및 영사관은 한인들의 우렁찬 시위 목소리로 넘실거렸다. [포토] 탈북자 강제북송, 즉각 중단하라!
10일 정오 워싱턴 D.C.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 중지 및 난민 협약 준수 촉구 시위 및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해외 300인 목사단' 등 교계 지도자, 탈북자들이 4월 10일 12시를 기해 세계 60여 개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 … 이 사람들을 찾아 줘
이 사람들을 찾아 줘 내가 좀 도와줄까
내가 좀 도와줄까 당신들 덕분에 독립했어요
당신들 덕분에 독립했어요 부정행위 불허한 인도 교사 피살
인도에서 교사가 학생의 부정행위를 허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차에 치여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