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코스타리카 대통령 "예수께서 나를 이 자리에 세우셨다"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중남미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모인 국제 총회에서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국가 지도자로서의 사명과 종교의 자유, 범죄 대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국정 운영 과정에서 기도… 
"탈북여성 인신매매, 북·중·한국의 제도적 공백이 피해 지속시켜"
중국에서 탈북여성이 경험하는 인신매매는 개별 범죄의 반복을 넘어 북한에서의 탈북, 중국 체류와 강제송환, 한국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보호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구조적 인권 문제라는 분석이 나왔다. 인신매매 피…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 첫날 국가를 예수께 의탁"... 마약 테러와의 전쟁 선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라우라 페르난데스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중남미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들 앞에서 취임 당시 국가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의탁했으며, 마약 테러 및 조직범죄 척결을 위해 대통령직에 올랐… 
"강제북송된 여성 11명 중 2명 처형되고 9명은 무기징역"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ón)이 작성한 최신 보고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인권 상황에 관한 특별보고관의 유엔 총회 제출 보고서'가 13일 공식 공개됐다. 이번 보고서는 오는 10월 27일 유엔 총… 
믹스커피 한 잔에 위로와 복음을 담아…김경렬 목사, 우크라이나 전선 후원 요청
우크라이나 전선의 군인들에게 믹스커피를 보내 위로와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미주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산타모니카한인교회 담임이자 UFM 채플린으로 섬기는 김경렬 목사는 군부대와 군병원, … 
'탈레반 집권 5년' 아프간 기독교인 박해 실태 재부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재장악한 지 5년이 지난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들이 체포와 고문, 처형 위협 등에 노출돼 있으며 기독교 공동체 전체가 제거될 가능성까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 종교 자유 관련 기관들도 탈레반… 
유엔 북한 인권 보고서 "지난 10년간 상황 악화"... 구테흐스, 가해자 처벌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인권 상황이 지난 10년간 여러 측면에서 악화했다며 인권 침해 가해자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정치범수용소 해체와 강제노동 종식을 요구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주민 감… 
쿠바 법원, '쿠바는 독재국가' 발언한 기독교 인플루언서 유죄 판결
쿠바 법원이 정부를 비판해 온 21세 기독교 콘텐츠 제작자와 그의 어머니에게 국가보안요원의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혐의로 각각 2년의 자유 제한형을 선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쿠바 동부 아바나 지방법원…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 하루 1300만 배럴 회복...이란 장악력 약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력이 약해지면서 중동산 원유 수송량이 전쟁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란산 원유 수출은 미국의 해상 봉쇄로 제약을 받고 있어, 향후 이란의 대응을 둘러싼 긴장도 이… 
젤렌스키 "러시아에 북한군 8000명 이상 주둔...1만명 추가 배치 준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영토에 현재 8000명 이상의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으며, 추가로 1만명의 북한군이 러시아에 배치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현지시간 연설에서 … 
"北 정권, 선교 차단 위해 中 국경 일대서 성직자 테러·납치"
북한 당국이 중국 영토 내에서 탈북 시도자 및 체제 이탈 우려 인물들을 대상으로 납치, 살해, 비밀감옥 구금 등의 초국가적 인권탄압(TNR)을 자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표적에는 IT 기밀을 다루던 해커와 대북 선교 활동을… 
나이지리아서 올해 4,216명 기독교인 피살..."86분마다 1명꼴"
나이지리아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최소 4,216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됐으며, 이는 평균 86분마다 한 명이 희생된 수준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에 기반을 둔 기독교 구호단체 '이퀴핑 더 퍼시큐티드(Equipping The Pers… 
미국·이란 협상 신경전...트럼프, 호르무즈 넘어 이란 핵 문제 다시 압박
미국과 이란이 협상 재개 조건을 둘러싸고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와 안전보장을 대화 재개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반면, 미국은 이란이 핵 문제에서 추가로 양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2명 한국 이송"... 유엔총회서 공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붙잡힌 뒤 한국행을 희망해온 두 병사의 이송 사실은 생포 약 20개월 만에 젤렌스키 대통령의… 
[선교편지] 전쟁터에서 건네는 믹스커피 한 잔
공습경보가 울리면 사람들은 급히 지하 벙커로 몸을 피한다. 언제 어디에 폭격이 떨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처음 만난 이들은 물병을 나누고, 음식을 건네며, 추위에 떠는 이에게 담요를 덮어준다. 4년 넘게 이어진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