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렬 교수와 함께 하는 성탄 주간 묵상 (4)
우리에게는 오직 한 분 그리스도가 계시다. 이 세상의 메시야는 오직 예수님 한 분뿐이다. 그러나 한 분 주 예수(엡4:5)에 대한 반응은 예나 지금이나 매우 다양하다. 우리의 저자 마태는 메시야의 탄생에 관한 세 가지의 대조적 … 
배우 김혜자 "나는 항상 '아버지, 해주세요!' 중얼거리며 살아"
배우 김혜자 권사가 최근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여성사역부에서 주관하는 전도집회에 출연하여 간증을 전했다. 이는 온누리교회가 여성사역부가 매해 12월 진행하는 행사인 2023 'Christmas for you'로, 집회에는 여성 교우… 
[신간] 탈 기독교시대 교회
미국 교회에서는 1990년대 중반 이후 1년에 수십만 명씩 별다른 설명 없이 교회를 떠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5년간 4천만 명이 교회에서 사라졌다. '종교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역시 매년 1-2%씩 증가하고 있다. 저자 짐 데이비… 
‘신앙, 인내, 형제애’ 다룬 영화 ‘보트 속의 소년들’ 美 개봉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워싱턴대학교 조정팀의 감동적인 실화를 다룬 책 '보트 속의 소년들'(The Boys in the Boat)이 영화로 제작됐다. 영화의 감독을 맡은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62)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김영희 권사 금주의 말씀 묵상] 골로새서 4:2
골로새서 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김영희 권사 금주의 말씀 묵상] 히브리서 11:1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이장렬 교수와 함께 하는 성탄 주간 묵상 (3)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의로움'이란 보통 악에 맞서 싸우고 옳은 일에 용기를 내며 손해 보고 댓가를 치루더라도 불의한 일은 과감히 비판하고 고발하는 태도다. 그런 이미지가 의로움을 잘 대변해 준다. 하지만, 그게 다… 
[특별기고] 몸의 주춧돌을 바로 세우자
2%로 98%의 하중을 평생 지지하다보니 족저근막염, 관절염, 골반변형, 척추측만증, 목디스크, 무지외반, 허리디스크, 티눈, 굳은살 등등 발의 변형으로 생겨 고생하시는 분 참 많으시죠? 사람의 발은 평발, 보통 발(정상 아치), … 
12월의 사랑 이야기
이천년도 넘는 긴 세월 전 별빛이 초롱한 추운 겨울 밤 아기 예수 오시었다 어둠뿐인 이 세상에 낮고 낮은 모습으로 너와 나를 위하여 
교회,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 (10)
유대인들은 포로로 잡혀간지 70년 만에 바벨론으로부터 돌아왔다. 그러나 막상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온 유대인이 정치적 독립을 획득했던 기간은 마카베오 혁명에 의해 성립된 하스모니안 왕조의 통치 100여 … 
제이어스, 러빙워십의 파워풀한 찬양, 엘에이 다운타운에 울려 퍼져!
교회와 교파를 넘어, 남가주의 청년들과 크리스천들이 LA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예수의 이름 앞에 하나되어 그분이 행하신 놀라운 일을 찬양했다.러빙워십과 제이어스의 연합콘서트 예수아(YESHUA)가 12월 17일(주일) 오후 7시 LA 다… 
김재원 목사 시화집 "인생은 아름다워" 영문판 출간
하와이에 거주하는 세계성령사역자협회장 김재원 목사가 최근 자신의 영문 시화집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을 출간했다. 김재원 목사는 2018년 "인생" 과 "성시" 시집 두 권을 출간했고, 2020년에는 "황혼의 기쁨" (인생의 … 
이장렬 교수와 함께 하는 성탄주간 묵상 (2)
유대인들은 포로로 잡혀간지 70년 만에 바벨론으로부터 돌아왔다. 그러나 막상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온 유대인이 정치적 독립을 획득했던 기간은 마카베오 혁명에 의해 성립된 하스모니안 왕조의 통치 100여 … 
이장렬 교수와 함께 하는 성탄주간 묵상 (1)
신약성경의 첫 책을 시작하는데 왜 '낳고... 낳고...또 낳고...'를 반복하는 족보가 맨 앞에 등장하는가? 왜 우리의 저자 마태는 예수님 이야기를 굳이 족보로 시작하는가? 신약의 시작부터 족보를 대하자니 혹시 조금 따분하고 지… 
스토리가 있는 찬양 콘서트, Night and Light
스토리가 있는 찬양 콘서트 Night and Light가 오는 22일(금) 오후 7시에 세계등대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유명 찬양 사역자이자 성악가인 캐더린 조가 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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