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미국교회

  • 강단 곁에 앉은 목회자

    “美 목회자들,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 악화 심각”

    미국의 복음주의 여론조사 기관인 바나 연구소(Barna Research)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목회자들은 지난 7년 동안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 등 웰빙지수가 상당히 악화됐으며, 특히 진실된 친구를 사귀는 부분에서 어려…
  • 올리베토 감독이 그녀의 동성 배우자인 로빈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레즈비언 주교 선출했던 美 UMC 연회, 38개 교회 탈퇴

    동성애와 관련된 분열 속에서 미국 연합감리교회 마운틴 스카이 연회(UMC Mountain Sky Conference)가 38개 교회의 탈퇴 투표를 승인했다. 콜로라도, 몬태나, 유타, 와이오밍, 아이다호의 교회들이 속한 UMC 마운틴 스카이 연회는 지난 …
  • 기물 파손으로 피해를 입은 파울러연합감리교회(UMC). ⓒ파울러 연합감리교회

    美 매릴랜드 교회, 십자가 철거 및 성경 훼손당해… 증오 범죄 추정

    미국 메릴랜드 한 교회에서 대형 십자가가 철거되고 성경이 훼손되는 등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달 초 아나폴리스에 소재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인 파울…
  • 로고스 바이블 성경공부 앱

    미 바이블앱 ‘로고스’ 개발자 “챗GPT가 쓴 설교 불허”

    미국의 성경 연구 앱 ‘로고스’(Logos)의 개발자 중 한 명이 복음주의 기독교인과 사회 전반의 성경에 대한 무지를 우려하며 이 기업의 사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로고스바이블소프트웨어(Logos Bible Software)는 페…
  • ⓒpixabay

    PCA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은 '죄'... 바이든 행정부에 청원 제출"

    미국 장로교(PCA)가 바이든 행정부와 정부 지도자들에게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과 호르몬 성별 개입을 수행하는 죄를 포기할 것을 청원할 계획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미국 테네시 주 멤…
  • ⓒDiana Polekhina / Unsplash

    “美 목회자들,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 악화 심각”

    미국의 복음주의 여론조사 기관인 바나 연구소(Barna Research)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목회자들은 지난 7년 동안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 등 웰빙지수가 상당히 악화됐으며, 특히 진실된 친구를 사귀는 부분에서 어려…
  • ▲마이클 브라운 박사. ©크리스천포스트

    “극단화된 美 동성애 혁명, 실패로 귀결 중”

    저명한 메시아닉 쥬(예수를 믿는 유대인) 변증가이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는 최근 '문화적 추세는 계속 더 보수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
  • ⓒpixabay

    美 PCA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은 '죄'... 바이든 행정부에 청원 제출"

    미국 장로교(PCA)가 바이든 행정부와 정부 지도자들에게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과 호르몬 성별 개입을 수행하는 죄를 포기할 것을 청원할 계획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미국 테네시 주 멤…
  • 토샤 람딘 윌리엄스 사모

    미 남침례교 목사 사모, ‘여성 목사’ 문제에 답하다

    미국 남침례교 소속인 토샤 람딘 윌리엄스 사모가 ‘남침례교 목사 부인, 여성 목사 문제에 답하다’라는 글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남침례교는 지난 14일 연례 총회에서 ‘여성은 어떤 종류의 목사로도 봉사할 수 없다…
  • ⓒDiana Polekhina / Unsplash

    "美 목회자 웰빙 조사 결과, 7년 전 비해 상당한 감소"

    바나 리서치(Barna Research)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및 전반적인 건강과 같은 웰빙을 측정한 조사에서 목회자들은 지난 7년 동안 상당한 감소를 겪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회복력 있…
  • 갈보리 장로교회 드래그퀸

    美 200년 된 장로교회서 ‘드래그퀸’ 행사 열어 논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200년의 역사를 가진 장로교회에서 주일날 드래그 퀸(여장 남성)이 성경을 읽어주는 행사를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8일 샌프란시스코의 필모어 스트리트에 위치한 갈보…
  • 미국 기독교선수협회

    美 기독교선수협회, 올해 캠프 참가자 10만명 예상

    전미기독교선수협회가 올해 10만 명 이상이 전 세계 900여개의 캠프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며, 역대 최대 참석이 될 것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본부를 둔 협회는 20일 이메일로 보낸 성…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우드몬트 공립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 대표로 나선 리디아 오웬스. ⓒCBN 뉴스 영상 캡쳐

    졸업생 대표 연설서 복음 전한 美 고교생 화제

    미국의 한 고등학생이 졸업식 연설에서 복음을 전해 화제가 됐다.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피드몬트에 있는 우드몬트 공립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연설자로 나섰던 리디아 오웬스(Lydia Owens)는 학우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의 …
  • 갈보리 장로교회 드래그퀸

    美 대형 장로교회, 주일예배 중 동성애자 공연 ‘충격’

    미국의 한 대형 장로교회가 주일예배 도중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교인들을 대상으로 드래그 공연(보통 여장을 한 게이가 펼치는 공연을 일컫는 말)을 진행해 충격을 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갈…
  • 에릭 애덤스(Eric Adams) 미국 뉴욕시장. ⓒ뉴욕시 유튜브 영상 캡쳐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 "신앙 이야기 멈추지 않을 것"

    에릭 애덤스 미국 뉴욕 시장이 최근 아버지의 날 연설에서 사회에서 신앙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내게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라며 "언론의 공격을 받더라도 …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