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설에 갇힌 남녀 온천 때문에 목숨 건져
뉴질랜드 남섬에서 등산하던 미국인 남녀 대학생 2명이 많은 눈이 내리고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진 야외에서 며칠 밤을 지낼 수밖에 없었으나 노천 온천 때문에 목숨을 건졌다. 11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캔터베리 … “번영신학” 달러 목사 이번엔 가정폭력
헌금 유용과 배임 혐의로 의회 조사 대상에 올랐던 미국 개신교계의 지도자 크레플로 달러(50, Creflo Dollar) 애틀랜타.... “교회 내 종북, 기득권 때문에 지적 않아”
최근 ‘변절자’ 발언으로 탈북자들의 정체성 문제가 다시 사회 전면에 등장했다. 이들은 노무현.... 독문학계 최고학자 밤만 되면 변태매춘부 변신
독문학계의 석학인 막스 라인하르트(65) 미국 조지아대 종신 교수가 여장을 하고 매춘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혀 학계에 충격.... 아동포르노 대대적 단속… 190명 체포
미국 사법당국은 아동포르노 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190명을 체포하고 18명의 어린이를 구출했다고 8일 밝혔다.... 동성 애인 살해 후 먹은 살인범, 할리우드에서도
캐나다에서 동성 애인을 토막 살해하고 사체의 일부를 먹는 등 엽기적 범행을 저지른 전직 도색영화 배우가 로스앤젤레스.... 수정교회에서의 마지막 개신교 집회 열려
미국 오렌지카운티지역 교회연합 영적대각성집회가 7~8일 오후 7시 수정교회에서 서울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렸다. 이 집회는 수정교회 예배당이 최근 가톨릭에 매각, 오는 9일 소유권이 이전되는 시점에 … 우리 시장은 거짓말 안하고 세금 안 물리는 견공
미국 동물보호단체가 개와 고양이를 소도시 시장 후보로 내세워 화제가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산악 지역에 자리한.... 연방대법 신뢰도 내리막길... 잇단 정치판결 탓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CBS 방송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미 전역의 성인.... 장례예배 드리다 총격전 2명 더 죽어
미국 애틀랜타의 한 교회에서 총격으로 2명이 죽고 2명이 다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8일 애틀랜타저널(AJC) 등 현지.... 추억의 범죄? 자동차 바퀴를 훔쳐라
지난 4일 새벽 미국 뉴욕주(州) 뉴로셀 경찰이 절도 용의자 2명이 타고 가던 승용차를 뒤쫓았다. 추격전은 용의 차량이 뉴욕시.... 재미탈북자 마영애 “임수경의 통일의 독버섯”
재미 탈북자모임인 미주탈북자인권ㆍ선교회를 비롯한 일부 보수단체들은 8일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최근 `막말 파문'과 관련.... [취재현장] NCKPC 총회 룸메이트 코골이 대책
각종 세미나와 선교대회, 교단총회 등에 출타가 잦은 목회자들은 동료 목회자들과 함께 숙소를 사용하는 일이 일상화 돼 있다.... 교회 내 모든 호칭은 직분 없이 형제·자매
뉴저지 중부지역의 핵심적인 한인교회인 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가 내년부터 한인교회.... 시카고, 18세 이하 인공 태닝 금지 입법
시카고 시가 미국 대도시 가운데 최초로 미성년자의 인공 태닝(Tanning)을 금지하기로 했다. 6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