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세군 자선냄비 51억 모금, 역대 최대
이번 ‘2012 구세군 자선냄비’ 최종 모금액은 51억2,833만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세군의 이번 모금.... 저스틴 비버 뒤쫓던 파파라치 교통사고로 숨져
지난 화요일 저녁 6시 저스틴 비버의 차를 쫓던 파파라치가 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는 LA의 미술관으로 유명한 게티센터.... 아동음란물 시청, 관련 성범죄에 영향커
미성년자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에서 홍수를 이루는 음란물이 성범죄를 부추긴다는 우려가 커지고.... 무서운 뉴욕 지하철, “힌두교 싫어” 떠밀어 살해
이달 초 한인 한기석(58)씨가 한 흑인남성에 떼밀려 열차에 치여 사망한데 이어 지난 27일(현지시간)엔 20대 초반의 여성이 한 남성.... 美 판사, 네 아이 엄마에게 “출산 중지” 명령
미국 플로리다주 폴크 카운티 판사는 지난달 28일 아동방치 혐의로 기소된 킴벌리 라이치(30)에 2년 가택연금과 13년 보호관찰형을 내렸다.... 2세 중심의 ‘하이어콜링’ 성황리 개최돼
이민교회의 청년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선교축제 ‘하이어콜링(Higher Calling) 컨퍼런스’가 지난 26일부터 3박.... “진화론이 과학? 창조 못 믿는 무신론일 뿐”
창조론과 진화론은 기독교계와 과학계의 오랜 이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이하 교진추)가 교육과학기술부에.... 프랭클린 그래함 “‘재정 절벽’ 보다 ‘영적 절벽’이 훨씬 심각”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1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동성 결혼의 증가, 공공장소 내 마리화나 흡연 합법화, 외설적인 내용이 홍수를 이루는 TV를 예로 들면서, 미… 황수관 장로, 세계에 신바람 일으킨 행복 선교사
故 황수관 장로의 장례예배가 1월 1일 오전 10시 30분, 고인이 생전 섬기던 강남중앙감리교회(담임 조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장례예배에는.... 총기 소지자 이름과 주소 공개한 신문사 논란
29일 로이터 통신사는 총기 허가증을 지닌 거주자들의 이름과 주소를 발표해 총기 지지자들 사이에 논란을 일으킨 뉴욕 근교의 한 신문이.... 낙태반대 크리스천 기업 벌금 하루 130만 달러
하비로비 잠재적으로 하루 130만달러에 이르는 벌금을 내야 할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경구피임약을 비롯한 낙태 비용에 대한 건강보험료를.... 예수가 태어난 곳은 ‘다른 베들레헴’? 한 고고학자 주장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지를 ‘유대 땅 베들레헴’이라고 말하는 데 대해, 한 고고학자가 “예수는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 英 성공회 로완 윌리암스 대주교, 10년 만에 사임
올해로 62세인 로완 윌리암스(Rowan Williams) 켄터베리 대주교는 여성 주교와 동성 관계와 관련된 교회의 가르침에 대한 극심한.... “때리면 맞고, 죽이려 들면… 그게 선교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핍박과 박해의 연속이다. 이방으로 복음이 전파된 것도 예수의 제자들이 모여 있던 기독교의 본산, 예루살렘에 큰 핍박이.... “동양인 돼” 눈 찢고 수염 붙이는 앱 논란
안드로이드 폰의 앱 스토어인 구글 플레이에 아시안을 비하하는 앱이 올라와 미국 아시안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원본 사진을 왜곡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