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여정-예지원 애틀랜타대한민국영화제 온다
오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애틀랜타대한민국영화제에 배우 예지원, 조여정이 참석한다. 기도가 총기 살인마 잠재웠다… 제 2의 샌디훅 사건 될 뻔
기도가 살인마를 잠재웠다. 어제 오후 1시경, 디캡 카운티 한 초등학교에 AK-47 등 총기로 무장한 채 침입한 마이클 브랜든 힐(20)의 '끔찍한 계획'을 잠재운 영웅은 다름아닌 학교 회계장부담당자인 안토니에트 터프 씨였다. 터프 … 아프리카 여성 2년간 노예처럼 부린 사역자 부부 고소
2주간 아들의 결혼식을 도와주면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감언이설'로 속여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오게 한 뒤 2년간 하녀처럼 부린 조지아 목회자 부부가 고소됐다. AJC 보도에 따르면 템비 드라미니(37) 씨는 '조지아 엘렌우드에 … 장애우를 위한 사랑의 하모니 "Juilliard with Pride"
서울대학교 워싱턴동창회(회장 함은선)가 장애우를 위한 베너핏 콘서트인 'Juilliard with Pride'를 오는 8월 31일(토) 저녁 7시 NVCC 알렉산드리아 캠퍼스 슐레진저(Schlesinger) 콘서트 홀에서 개최한다. 관계자들은 8월 16일(금) 애난데일 … 한인 시니어들, 첫번째 단체봉사 해보니..
한인 시니어 봉사단이 첫 단체봉사를 했다. 지난 14일 한인 시니어들은 지역사회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옷과 음식을 분류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조지아 둘루스에 소재한 한 미국 교회에서 매주하고 있는 이 활동에 한인… 한국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 시애틀 특강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35)가 지난 13일 시애틀 중앙도서관에서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의 우주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한국어 특강을 했다. 주시애틀총영사관 주최로 열린 이날 특강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중장년에… 시애틀 한인 1세 교계, 케네스 배 선교사 석방 기도 시작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선교사의 석방을 위한 기도회가 시애틀 한인 2세권 교회에서 촉발된데 이어 한인 1세 교계에서도 배 선교사의 석방을 위한 기도회가 시작됐다. 북미에서 탈북자 선교를 담당하는 고향선… 마리에타 기독교 사립학교 교장, 십대 소년 성추행
마리에타 소재 기독교 사립학교 교장이 십대 청소년 성추행 혐의로 어제 구속됐다고 AJC가 보도했다. 경찰은 더 많은 혐의가 있을 것으로 보고 피해자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신고전화 770-801-3470) 구속된 잭 듀애인 힙스(57)는… 훼더럴웨이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신입단원 모집
훼더럴웨이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7일(토)과 14일(토) 양일간 신입단원 모집을 위한 오디션을 갖는다. 美 명문 신학대학 페이스 복음주의 신학대학.대학원, 한국어 온라인 학사과정 모집
미국 워싱턴주 명문 신학대학인 페이스 복음주의 신학대학.대학원(Faith Evangelical Seminary 총장 마이클 아담스, 이하 페이스 신학대)이 한국어 온라인 학사 학위(BAR) 과정 학생들을 모집한다. 온라인 학사 학위과정은 미국 전 지역… 영국 BBC 어린이용 동성애 프로그램 제작 논란
최근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영국의 국영방송 BBC가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에서 동성애를 주제로 한 리얼리티 쇼를 방영할 예정이라 논란이다. BBC의 어린이 프로그램인 "결혼하는 엄마와 아빠(Marrying Mum and Dad)"는 이번 에피소드의 … 미국인 72%, 이민자들 영어습득은 필수
미국인 대다수는 미국에 사는 이민자들이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배우는 것은 필수(essential)라고 말했다. "화장실이 뭐길래" 그들이 소송하고 법제화 촉구하는 이유
캘리포니아 주의회를 통과한 소위 트랜스젠더 화장실 법이 지난 월요일 주지사의 서명을 받고 법제화 됐다. 트랜스젠더 학생존중법이라 불리는 이 법에 따르면, 킨더가든부터 12학년에 속한 트랜스젠더 학생은 자신이 사용하고… 예수사랑나눔, 스와니에 미션 센터 개관
노숙자 선교단체 예수사랑나눔(대표 이정숙, 이하 예사나)이 오는 24일(토) 오후 5시 미션 센터 개관예배를 드린다. 미션센터는 3068 Wild Wood Rd. Suwanee, GA 30024에 위치하고 있다. 공립학교에서 기도는 못하게 하면서 이런 그림을...
뉴튼 카운티의 한 학부모가 자녀가 다니는 공립학교 교실 벽에 걸린 그림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알코비고등학교에 있는 문제의 그림에는 '신은 죽었다(God is dead)'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