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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새벽제단의 중요성과 성경적인 물질관

    전세계 유일한 한인교회의 특징이자 자부심이라 할 수 있는 새벽기도. 자마중보기도컨퍼런스에서 지난 6일과 7일 두번의 새벽기도회는 워싱턴 지역 안인권 목사(새소망교회)와 임용우 목사(워싱턴성광교회)가 각각 맡아 인도했…
  • “이민교회 담임목사들의 고충… 그리고 해결책”

    사탄의 가장 최상위 리스트에 이름이 올려져 있는 사람이 바로 담임 목사다. 이유는 목회자가 무너지면 성도들 한번에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며 “아무리 실력 있고 성령 충만한 유능한 목회자도 한 순간에 무너져 …
  •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고 싶습니까?”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가 주최하는 ‘열방을 향한 선교대회’가 9월 6일(목) 올네이션스교회(담임 홍원기 목사)에서 개막했다.
  • 6일 자마대회 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자마 중보기도컨퍼런스 기자간담회 개최

    6일(목) 오후 1시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열리고 있는 자마중보기도컨퍼런스 기자간담회가 소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주 강사진 김춘근 교수, 강순영 목사, 한기홍 목사, 최순자 박사, 배성호 목사, 사…
  • 김춘근 교수.

    김춘근 교수 “크리스천 사립학교가 대안이다”

    김 교수는 “우리가 그토록 보내고 싶어하는 아이비 리그에서 일어나고 있는 단면이다. 우리는 종종 학교(School)와 교육(Education)을 혼동한다. 좋은 대학만 강조하다 더 중요한 교육을 놓친다.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 어두운 눈이 열리다

    그때는, 그 예루살렘 기드온 골짜기의 城門 곁이 실로암 연못인 줄을 몰랐습니다. 사막의 아침, 희뿌연 地熱이 아지랑이 함께 이는, 뿌옇게 공기 흔들리우는 주변 熱沙의 내 발길, 그 앞에 동굴하나가 내려져 왔습니다. 컴컴한 …
  • 김택용 목사.

    [김택용 칼럼]극우 보수측 인사들에게 드리는 충언

    한국 역사상, 보수 인사들의 공헌은 놀라운 것이다. 그들은 오늘이 있기까지 한국의 기틀 수호, 헌정 질서 확립, 국가의 발전, 국민의 전통 문화 꽃피우기 등 각 분야에 걸쳐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일부 극우 보수층 인사…
  • 열방을섬기는선교대회 주 집회 강사인 로버트 리브 목사가 인터뷰를 마친 후 환하게 웃고 있다.

    “BAM운동은 구약 ‘샬롬 신학’의 재구현”

    12살에 부모를 잃은 한 아이는 고아원에서 자라면서, ‘커서 결혼하면 꼭 쌍둥이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리고 자라서 결혼했고 아내가 임신을 했다. 꼭 쌍둥이일 거라고 장담했지만 의사는 심장 소리가 1명 것 밖에 들…
  • 조동수 목사, “웨슬리의 신학과 신앙”

    워싱턴 한인 목회연구원(원장 노규호 목사) 9월 정기 세미나가 지난 4일(화) 윤리분과(윤정태 목사, 조동수 목사) 주관으로 윤정태 목사 사저에서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설교하고 있는 권준 목사.

    자마 첫 저녁집회, 눈물과 회개 기도로 마무리

    자마 중보기도컨퍼런스가 5일 열린문장로교회에서 개막한 가운데, 첫 저녁 집회가 눈물과 회개의 기도로 막을 내렸다. 시애틀형제교회 권 준 목사는 “의인 10사람이 없어 소돔과 고모라가 망했다
  •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의 존전 앞에 서려면…”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원장 심현찬 목사)이 9월 5일(수) “현대문화 해석의 GPS: 포스트모던 문화와 교회”라는 주제로 ‘2012 가을, 명품 리더쉽 세미나’를 시작했다. 이번 세미나는 앞으로 10주 간 매주 수요일 오전 애난데일 소…
  • 박석규 목사.

    [박석규 칼럼]사랑의 사도

    [박석규 칼럼]사랑의 사도 박석규 은퇴목사 예수의 12제자 가운데 사도 요한이 있다. 본래 '우뢰의 아들' 이라는 별명을 가질만큼 거칠고, 우악스러운 사나이다. 그런데 예수를 만나 제자가 된 후 그분 곁에서 가르침을 받으…
  • 엔젤라 김.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성품 이야기

    부모라고 하면 과연 자녀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정말 제대로 키우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특별한 목표와 계획이 없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좋다 하면 따라서 우왕좌왕 따라 해보기도 하고 …
  • 개회예배에서 설교하는 강순영 목사.

    “언제나 부흥은 위기 상황에 찾아왔다”

    “‘부흥을 주시지 않으면 이 자리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라는 굳은 결단과 절박함으로 기도합시다!”미국을 위한 워싱턴 지역 기도용사들이 9월 5일(수)부터 시작된 자마 중보기도 컨퍼런스에 모였다. 컨퍼런스
  • 메시야장로교회 한세영 담임목사가 개강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배움은 곧 행복… 50~60대 청년들 북적

    매년 봄학기, 가을학기가 되면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리는 평생교육원은 200여명의 학생들로 북적인다. 나이로 말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뻘이지만 배움의 열정 만큼은 손자, 손녀가 부럽지 않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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