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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KAPC 워싱톤노회 제7회 정기노회가 3월 14일 예일교회에서 열렸다.

    KAPC 워싱톤노회 제7회 정기노회

    신임 노회장에 이종욱 목사, 부노회장에 함상권 목사
  • 월드비전 피해조사반원들이 쓰나미가 휩쓸고 지난 지역의 피해 조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월드비전, 1천만 달러 긴급 구호 예산 책정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은 지난 금요일 발생하여 수만 명의 사망자가 예상되고 있는 일본 쓰나미 피해 현장에서 구호물품을 제공하며 본격적인 구호 활동에 돌입했다.
  • 윌리엄 문.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삼일절 단상

    벤츠만 4대를 갖고 있던 분이 어느 날 소박한 삶과 모국이 잘 만들어 낸 현대 소나타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좋아서 덕담을 했다. “일부 한인들이 자기 모국차를 구매하지 않고 독일제나 일본제만 좋아 한다고 비난하는데 잘하…
  • KAPC 수도노회 제54회 정기노회가 3월 14일 주안교회에서 열렸다.

    KAPC 수도노회 제54회 정기노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수도노회 제54회 정기노회가 3월 14일(월) 오후 5시 락빌 소재 주안교회(송정식 목사)에서 열렸다.
  • “길자연 목사 대표회장 인준, 절차상 중대 하자”

    총회개최금지가처분 소송에서 지난 1월 20일 총회에서의 이광선 목사의 정회는 적법했으며, 조경대 목사의 주도로 이뤄진 속회는 무효하다는 판결
  • 인터콥, 사과문 발표… “교계 지도 받겠다”

    지나치게 공격적 선교를 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던 인터콥선교회 대표 최바울 선교사가 14일 사과문을 발표했다.
  • 일본 쓰나미 긴급 구호 물품 보내기 운동

    모든 기금은 유엔본부와 현지에서 구호작업을 준비하고 있은 펜실베니아 에크론에 위치한 메노나이트/아미시 국제구호단체 등에 전달된다. MCC는 1950년 한국동란기부터 1971년까지 한국에서 전쟁고아들과 구호사업을 대대적으…
  • 국제기아대책, 센다이 교회 중심으로 구호 시작

    국제기아대책은 캔으로 된 비상식량을 갖고 센다이로 이동 중. 구호에 동참하고자 하는 한인은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
  • 차용호 목사.

    PCA-CKC 총회장 차용호 목사 서남노회 방문

    지난 2월에 열린 제14차 PCA-CKC(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차용호 목사가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LA 소재 인랜드교회(최병수 목사)에서 열리는 서남노회(노회장 최봉호 목사)에 참석한다.
  •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가 3월 13일 세계기도일 예배 준비모임을 가졌다.

    전세계 여성과 함께 기도하자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회장 김정숙)가 3월 16일 저녁 8시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세계기도일 예배를 드린다. 설교는 손형식 목사,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 중창단이 아름다운 화음을
  •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 어린이들.

    김제이 목사, “나는 행복한 목회자”

    89년 3월 12일 김제이 전도사 목사 안수식과 더불어 창립예배를 드렸던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가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김제이 목사는 “소수의 가족들이 모여 작은 밀알들이 되고자 교회창립예배를 드린
  • 일본 지진 피해자 돕기 자선 음악회가 3월 19일 뉴욕장로교회에서 소향을 초청해 열린다.

    일본 지진 피해자 돕기 자선 음악회

    오는 19일(토)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일본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음가회가 뉴욕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유엔 회원 국제기구인 세계수자원 기구(의장 해롤드 오), 세계 에너지 포럼
  • [일본 서강태 선교사 기도편지]

    일본 땅에서 사역하고 있는 수많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통제가 불가능한 큰 재난이 일어나면 그 사회는 일반적으로 보수화, 국수주의, 외국인 혐오 등이 표면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여러 복잡한 상황 속에서 오직 …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울음의 미학(美學)

    대통령이 무릎꿇고 기도한 것이 예전에 맞지 않는 일인지는 몰라도 아주 잘 된 일이다. 나는 지금이라도 일본 열도가 울음소리로 가득 채워져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가 메아리치기를 바란다.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古都 사데

    구비 구비 돌아, 십자군 激戰地 계곡 길 몫 이었을 자리 차지도, 뜨겁지도 않을 灰石물 도랑이 인상 깊이 남아서, 마음 안에 흘러내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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