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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안상도 목사.

    [안상도 칼럼]子爲父隱, 父爲子隱 (자위부은,부위자은)

    이처럼 아버지와 자식간에 잘못을 숨겨주고 고발하지 않는 것은 천리이며 지극히 당연한 인지상정 이라는 가르침을 말해주고 있다. 우리 삶에 있어서, 일반인들의 시선으로부터 가리워져 있는 허물들이 누구에게나 있다
  • 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제3차 개척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개척교회 컨퍼런스에 목회자 부부를 초청합니다”

    이민사회 복음화를 위해 개척의 현장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교회를 세워나가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자리가 마련된다.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 전역 목회자 부부 50가정 초청
  •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 5월 월례회.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 5월 월례회

    워싱톤에덴장로교회에서 섬김으로 대접
  • 인패스 이사회 조직을 위한 첫모임.(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허인욱 이사장)

    인패스, 초대 이사장에 허인욱 회장 선출

    2003년 청소년 찬양교육과 찬양 생활화라는 교육과 선교의 사명으로 시작된 INPASS가 창립 8주년을 맞는 올 해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이사회를 조직하고 있다. 이사회 조직을 위한 첫 모임은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사모곡(思母曲)

    내 어머니는 손자 손녀 열 하나를 보셨다. 남들 보기에는 다복하신 분으로 보이겠으나 그들 대부분을 업어 키우신 어머니는 등을 펼 날이 없으셨던 것이다.
  • 제자들의교회 아이티 단기선교팀.

    "아이티, 아직도 할 일이 너무 많다”

    오는 5월 14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자들의교회(담임 김해길 목사) 앞 마당에서 선교 바자회가 열린다. 이번 바자회는 아이티 단기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것이다.
  • 워싱턴 예비역 기독군인연합회 5월 조찬기도회.

    워싱턴 예비역 기독군인연합회 5월 조찬기도회

    워싱턴 예비역 기독군인연합회(회장 박덕준 목사)가 5월 7일(토) 오전 7시 30분 애난데일 소재 북버지니아 한인장로교회(담임 김경목 목사)에서 조찬 기도회를 가졌다.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착한 기부

    최근 페어팩스 퓨너럴홈에서 있었던 간소한 장례예배가 마음에 남는다. 시종 엄숙하고 경건하게 드려진 영결예배 현장엔 거창한 조화(弔花) 행렬이 없다. 다만 강대상 뒤편에 퓨너럴홈에서 만든 작은 꽃바구니
  • 미국 도시 빈민현장에서 타인종들과 기도하는 중보기도자들.

    2011 행동하는 중보기도운동 컨퍼런스

    이번 컨퍼런스는 중보기도에 대한 역사적인 고찰과 신앙적인 고찰은 물론 교회들이나 중보기도팀들을 위한 실재적인 중보기도제목 및 교독문만들기, 중보기도예배 구성방법, 중보기도를 통한 다인종
  • 카네이션과 선물을 받고 있는 노숙자출신 어머니들과 최상진 목사(좌).

    노숙자출신 어머니들을 위한 간증예배

    지난 5월 8일(주일) 어머니주일을 맞아 평화나눔공동체가 워싱톤 디씨 북서 4가 흑인 빈민가에서 운영하는 노숙자교회에서 노숙자출신 어머니들의 감동어린 간증예배를 드렸다.
  • 안계수 목사.

    안계수 목사 부흥회 인도

    아름다운감리교회 담임인 안계수 목사가 5월 13일부터 26일까지 시카고 및 한국에서 부흥회를 인도한다.
  • 굿스푼, 페어팩스 카운티 인권상 수상

    라티노 일일노동자 등 도시빈민들을 대상으로 구제와 선교사역을 활발하게 펼쳐 온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오는 5월 17일(화) 오후 6시30분 페어팩스 카운티로부터 인권상을 받는다.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어머니 날에...

    오늘은 어머니 주일이자 한국에서 지키는 ‘어버이 날’입니다. 1956년에 ‘어머니 날로’ 제정되었다가, 1973년에 ‘어버이 날’로 바뀌었습니다. ‘어머니 날’이 있으니 ‘아버지 날’도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어나자, 그렇…
  • 문광수 목사.

    [문광수 칼럼]문목사의 기도

    은혜와 자비가 한량없으신 하나님, 매해마다 돌아오는 어버이주일만 되면 너무나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무겁기만 합니다.
  • 김병은 목사.

    [김병은 시]어머니! 당신은 영원한 그리움의 대상!

    한 생명 품고 열 달 기다리고 낳아서 걸을 때까지 끝없는 보살핌! 자라서도 그릇될까 차마 마음 졸이는 어머니의 사랑은 우리가 느끼는 맨 처음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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