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승우 칼럼]“Open Hearts, Open Minds, Open Doors”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늘 예배시간이 평소보다 좀 길게 여겨지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배를 마치고 나서 지난 13일부터 오늘까지 인근 베데스다에 있는 콩그레서널 칸추리 클럽 [장세규 칼럼]유에스 오픈과 티 잇 포워드
워싱턴 지역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벌어지는 지역이 아닙니다. 올림픽을 유치하거나, 미국 오픈 테니스 대회 같은 이벤트가 벌어질 만한 곳이 아닙니다. 아버지날 주말을 맞아서 워싱턴 디씨 [정인량 칼럼]까칠이의 逆機能
이렇게 신조어를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은 까칠남의 역기능이 있음을 주장하기 위해서이다. 까칠남이나 까칠녀들은 어떤 공동체도 있기 마련이다. 나는 오늘의 사회는 까칠이들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병은 칼럼]믿음의 아빠, 선한가정 목회자가 되게 하소서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이제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노릇 하기도 쉽지 않은 이 때에 틈만 있으면 속 썩이는 그 수 많은 자녀들을 미주남침례회 버지니아 지방회 6월 월례회
미주 남침례회 버지니아 지방회(회장 최인환 목사)가 6월 20일(월) 오전 11시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6월 정기 월례회를 가졌다.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 6월 월례회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한철우 목사) 6월 월례회가 지난 6월 18일 메릴랜드 엘리콧시티 소재 예일교회(담임 정우용 목사)에서 열렸다. “세상을 살리는 7000명의 사명을 감당하자”
워싱턴 총신동문회(회장 노규호 목사)가 6월 21일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25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인-라티노 무료 건강검진
굿스푼 선교회가 6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 주차장에서 저소득자 한인 및 라티노 도시빈민들을 위한 무료건강검진과 소셜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성자 칼럼]아버지, 사랑합니다.
지난 번 한국 방문 이후, 저는 친정 아버님 생각을 자주 합니다. 특히 마지막으로 부모님 댁에서 작별하기 전, 체념과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그러나 아버지 특유의 애써 평강을 잃지 않으려는 표정으로 미주한인침례회 버지니아 지방회 사모수련회
미주한인침례회 버지니아 지방회(회장 최인환 목사)가 지난 6월 7일(월)부터 8일(화)까지 메릴랜드소재 길갈수양관에서 사모수련회를 진행했다. [김영봉 칼럼]어떤 날의 기도
벌써 며칠 째 새벽기도회 시간 예배당 맨 뒷자리에 낯모를 여인이 몸을 동그랗게 앞으로 말고 소리도 없이 기도하고 있다 버지니아크리스찬유니버시티 2011년도 학위수여식
올해 학위수여식에서는 김명일, 김진현, 오춘원, 이상철, 김동현, 최성란 등이 학사(BA), 석정현, 황적현, 고은주 등이 목회학석사(M.Div), 강일성씨가 신학석사(Th.M) 학위를 각각 받았다. [기고] 한국교회, 골럼, 에드워즈 1
이 글은 탐욕의 반지에 붙들린 한국교회를 바라보며, 이 시대에 순전한 복음이 회복되기 위해선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성이 절실하다고 촉구하는 심현찬 목사의 글이다 워싱턴제일장로교회 설립 31주년 말씀사경회
워싱톤제일장로교회(담임 이은섭 목사)가 교회설립 31주년을 맞아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말씀사경회를 열었다. 워싱턴 총신동문회 6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