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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PCA 한인 수도 노회장 김택용 목사.

    경기침체, 이례적 자연재해… PCA 기도회 개최

    장기화 되는 경기 침체로 생활은 어려워지고, 최근 이례적으로 발생한 지진과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로 인한 불안 심리가 고조된 가운데, 이를 위한 기독교계의 기도성회가 내달 열린다.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칼리지 에세이(5)

    지금쯤 학생들이 에세이를 쓰느라 골머리를 싸매고 있을 테고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도와줄 수도 없어 답답하고, 자녀분들이 제대로 안 하는 것 같아 속이 뒤집히고 다 그러고 계실 것입니다. 오늘은 미네소타의 한 대학교에서 …
  • 중국 성경 사역 전시회 앞둬

    중국 삼자교회협의회와 중국 기독교 협의회 즉 양회가 주최하고 웨슬리신학교 및 아메리칸바이블소사이어티, 미침례교회, 성공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총 4개 분야 ‘중국 초기 성경’ ‘1980년 이후 성경 배분 및 출판…
  • 가난에 빠진 미국, 침체 장기화로 양극화 뚜렷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미국이 가난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 한 해동안만 중산층에서 빈곤층이 된 인구가 260만명에 달했다. 이는 1993년 이래 빈곤층 최고 증가치를 보인 것이다. 현재 미국에는 약 4620만명이 빈곤층으로 분류…
  • 백순.

    [백 순 칼럼] 미국경제의 쇠퇴와 창조질서의 연관관계

    세계최대경제인 미국경제가 요동을 치고 오랫동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워싱톤의 정치계와 뉴욕의 경제계에서도 “미국 경제가 경기주기에 따른 일시적인 불황에 젖어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경제 자체가 추락…
  • 석승궁 목사.

    제 5차 미주 목회자사모세미나 열린다

    제 5차 미주 목회자 사모 세미나가 “생명 신학에 입각한 구원의 서정”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0일(월)에서 13일(목)까지 세계영성목회연구원(대표 임용락 목사, 워싱턴행복한교회) 주최로 열린다
  • 김영봉 목사.

    김영봉 목사, 시카고 UMC 한인연합회 부흥회 강사 초청

    와싱톤한인교회 담임 김영봉 목사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시카고 지역 연합감리교회 한인연합회 주최 선교부흥회에 강사로 초청된다.
  • “미전도종족 선교 이렇게” 비전스쿨

    비전스쿨은 ‘일반 비전스쿨’과 ‘여성 비전스쿨’로 나뉘어 개최되며 일반 비전스쿨은 한사랑교회에서 9월 19일부터 9주간(매주 월, 화), 여성 비전스쿨은 안디옥교회에서 9월 20일부터 9주간(매주 화, 수) 열린다.
  • 열린문 멕시코 단기선교 후원의 밤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 멕시코 단기선교팀이 주최하는 ‘멕시코 의료 단기 선교를 위한 후원의 밤’이 오는 9월 18일 서울하우스 레스토랑에서 개최된다. 안과(무료 개안 수술)
  • 도시인 평양과 대비되는 시골, 영양실조 및 질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사진=WFP영상캡처>

    UN WFP, 북한 기아의 얼굴 이례적 영상 발표

    UN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이 12일 ‘북한 기아의 얼굴’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 동영상에는 오랫동안 먹지 못해 일어날 힘조차 없는 아이들과, 올해 수해 피해로 인해 부서진 집과 도로의 모습이 도시의…
  • KAPC 워싱톤노회 제 8회 정기노회가 9월 12일 워싱톤 영생장로교회에서 열렸다.

    KAPC 워싱톤노회 제 8회 정기노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KAPC) 워싱톤노회(노회장 이종욱 목사)가 12일 워싱톤 영생장로교회에서 제8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 한기총 대표단이 WEA 뉴욕 본부를 방문, 2014년 한국에서 열리는 WEA 총회 일정을 확정했다. ⓒ한기총

    WEA-한기총, 2014년 WEA 총회 일정 확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길자연 대표회장, 이광선 직전 대표회장, 홍재철 공동회장, 박중선 총무협의회 전 회장 등으로 대표단을 구성, 지난 9월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 있는 WEA 세계본부를 방문하고, 제프 터니클리프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오늘은 두 가지 점에서 뜻 깊은 날입니다. 첫째, 9/11의 비극이 일어난 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현대사에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사건이며, 또한 세계인의 삶을 깊게 변화시켜 놓은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 거광교회2

  • 취임 서약을 하고 있는 쟈수아 리 목사(좌)와 이은하 사모(우).

    쟈수아 리 목사, “주님께서 찾으시는 교회 세울 것”

    버지니아 거광교회가 9월 11일 담임 목사 이취임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담임 목사로 쟈수아 리 목사를 세웠다. 건물 없는 교회, 담임 목회자 사례비를 받지 않을 것, 교회 재정의 80%를 구제와 선교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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