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 2월 정기합심기도모임이 2일(목) 오전 10시30분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교회(담임 홍원기 목사)에서 열렸다. 워싱턴주, 동성결혼법 상원 통과 충격
미국 워싱턴주 상원이 2월 1일(수)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워싱턴주 상원은 수요일 저녁 찬성 28표, 반대 21표로 동성 결혼 인정 법안을 통과시켰다.공식 합법화가 선언되려면 하원 투표를 남겨두고 있지만, 하원 내… 
술·마약에 찌든 어른들, 선교지 희망은 어린이다
지난해 콜롬비아한인침례교회에서 10년 근속예배를 드리고 올해로 11년째 같은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최인환 목사. 11년 째가 되면서, 단기선교와 지역선교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그를 만나봤다. 
“목사시취, 공인된 협의회나 지방회 절차 존중해야”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 이하 수도침례교협)가 감독하고 미주한인남침례회 버지니아 지방회(회장 신선상 목사)가 주관하는 시취위원회가 지난 1월 31일 오전 11시 워싱턴중앙침례교회(담임 최문배 전도사)에… 
“기독교인, 스타벅스 불매운동 벌여야”
워싱턴주에서 추진중인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에 공식 지지 의사를 밝힌 '스타벅스'에 대해 미국교회 목회자들이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한 미국목회자가 주장하고 나섰다. 
“북한은 마른뼈이자, 나사로다”
북한을 향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북한을 위한 기도 운동도 세계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존 랍 회장(국제기도협회)과 최근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김범수 칼럼]안식일과 주일
프랑스의 화가 밀레가 그린 ‘만종(晩鐘)’은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그 휴식을 성경에는 안식(安息)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6일은 일하고 제 7일째는 반드시 ‘안식하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 
[이은애의 식품영양 칼럼] 몸의 부기를 빼주고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호박
열매는 물론 잎부터 줄기, 심지어 씨까지 무엇 하나 버릴 게 없는 ‘옐로우 푸드의 대명사’ 호박(Pumpkin)은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영양가가 우수한 여름채소이다. 원산지는 미국, 멕시코, 동인도 등으로 알 
[교회 이야기 (5)] 건축 방해한 사람 모두 죽고 암 걸려
1973년 4월 2일 성동구청으로 부터 주택개량 제 22호로 허가를 받아 1층 80평, 2층 80평, 3층 종탑 포함 18평 연건평 178평을 브로크 조 내벽, 적벽돌 외벽으로 새 예배당을 신축했다. 1973년 10월 3일 교회 설립 제 3주년 기념예배로 입당… 
학원 선교사가 바라본 한국 기독교계 동향
국제성경연구원 1월 정기모임이 31일(화)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식당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에서는 최바울 목사가 “한국 기독교계 동향”이란 주제로 특강했다. 최 목사는 서울대학교, GMU 대학원(Ph.D)을 졸업하고 새서울침례교 
J&M 청소년 오케스트라, 제 5기 단원 모집
꾸준한 활동과 뛰어난 연주실력으로 한인사회에 신뢰를 쌓아온 J&M 청소년 오케스트라(이사장 임무승, 지휘 유홍종)가 제 5기 단원을 모집한다. 
구호팀장 “자식 차례로 굶기며 연명”
‘아프리카의 뿔’(Horn of Africa)로 알려진 동부 아프리카 지역의 식량 위기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부 아프리카 역시 식량 수급 악화를 겪으며 새로운 기아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고 최근 월드비전이 경고했다. 메릴랜드주, 동성결혼 합법화 첨예한 대립
30일 저녁에는 애나폴리스에 위치한 주의회 앞에서 수백명의 목회자 및 국회의원, 주민들이 모여 반대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반대 시위에 참석한 제이 워커(민주당, 프린스조지카운티) 의원은 "나는 성경을 사랑하지만 때때로 … 국제성경연구원 1월 모임
워싱턴 성령클럽 구정하례오찬예배
2017 기독교세계성령대회 워싱턴 성령클럽(총재 명돈의 목사)이 1월 31일(화)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식당에서 구정하례오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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