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강태광 칼럼] 예배의 행복을 누려라!
고국은 가족과 친지를 돌아보는 행복한 구정 명절 기간이었습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교통체증이 있었고, 다양한 종류의 교통사고들이 있었지만 수많은 사람들 
젠더 중심주의에서 가족 중심주의로 돌아가자!
포스트 모던의 현대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주류 사상은 '하고 싶은 것은 해 보라! (do as you please!)는 것이 그 표어라고 볼 수 있으며 모든 금기와 타부를 용 
창조 신앙을 복음으로 연결한 바울
신학자 파이네(P. Feine)는 바울의 복음이 "그리스도 중심적"(christozentrisch)으로 바울이 자신만의 고유한 "하나님 표상"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보았다. 이 
[장홍석 칼럼]모든 것을 이기는 능력
"목사님 저 ㅇㅇ에요. 전화 좀 부탁드립니다..." 오래 전 함께 교회를 섬겼던 한 제자의 메시지를 보자마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녀석이 왜 제게 전화를 부탁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잘못된 습관은 버리고 . . .
지난 주말 애리조나 피닉스에 있는 새생명 장로교회에서 집회를 섬겼습니다. 그곳의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은 우리 교회의 컨퍼런스를 참석하기도 하며 새로 
[김병규 칼럼]목적을 아는 영향력의 사람은 함께 합니다.
지도자에게 필요한 것은 목적과 영향력입니다. 목적은? 어디로 가야할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도자가 여기가 아닌가봐! 하면 안 됩니다. 지도자는 목적지 
[김원곤 칼럼] 그리스도인의 설 명절 보내기
'설'이라는 말의 유래는 '낯설다'라는 말의 어근인 '설'에서 왔다고 합니다. '설'과 관련한 기록은 삼국시대부터 찾아볼 수 있는데, 해마다 음력 정초가 되면 양편을 갈라 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보냈다고 합니다. 돈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5가지
기독교인들 중 일부는 예산과 계획을 세우고 저축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다. 베푸는데 너그러운 이들이 있는 반면, 인색한 이들도 있다. 
[김영한의 역사적 예수 연구 시리즈] 나사렛 예수의 산상설교 (I)
나사렛 예수가 행하신 설교들 가운데 오늘날 우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내용이 바로 마태와 누가가 그들의 복음서에 기록한 산상설교이다. 이것은 나사렛 예수가 전파한 복음의 핵심이요 
[김영한의 역사적 예수 연구 시리즈] 나사렛 예수의 산상설교 (II)
참 복의 8가지 선언은 예수의 설교를 듣는 제자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그대로 알려준다. 제자들은 가난하고, 굶주리고, 애통하며, 미움과 박해를 받는 사람들이다(눅 6:20-23). 
돈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5가지
기독교인들 중 일부는 예산과 계획을 세우고 저축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다. 베푸는데 너그러운 이들이 있는 반면, 인색한 이들도 있다. 
[리더십 칼럼] 십자가의 리더십
지금 당신이 손에 붙들고 있는 복음의 나침반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가리키시는 복음의 방향으로 쉬지 않고 전진하며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시애틀과 같이 세상적으로 풍족한 도시에 살다 보면 언뜻 복음전도와… 
[조성돈 칼럼] 이제 초등학생도 생명이 위험하다
중2병이 있다. 아마 전세계적으로 이런 병명도 있을까 싶다. 물론 공식적인 것은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중2병이 무엇인지 안다. 농담 삼아 이야기하지만 덕분에 북한의 김정은이 쳐들어오지 못한다고 한다. 그만큼 무섭다는 이… 
[정운길 칼럼] 오후 5시 실버들의 도전 (1)
걸어온 인생의 발걸음을 돌아볼 때, 나의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도대체 ‘내가 누구인가’를 생각할 때마다 정말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고서는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없다는 고백 말고는 달리 할 말이 없다. 
[김병규 칼럼]축복받는 믿음의 위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삶의 길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세상을 녹일 수 있는 뜨거운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미래를 설계하고 목표와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