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아대책 VOCF 훼드럴웨이 무료공부방 큰 호응 얻어
기아대책 VOCF(Vision Of Community Fellowship)에서는 여름방학 동안 워싱턴주 훼드럴웨이 Laurelwood Garden 지역 커뮤니티 센터에서 무료 미술 교실을 열었다. 저소득층이 밀집해 살고 있는 이 지역 아이들 대다수는 여름방학 동안 집에서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제3회 '6·25 참전 용사 감사 초청의 날'
"한국과 미국의 젊은이들이 피를 흘리며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냈습니다. 이들의 숭고한 희생은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을 이루는 밑거름이 됐습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감사를 표해야 하고, 우리의 차세대는 한국과 미국… 
덴버 시의회, 동성결혼 반대 '칙필레' 영업 정지 추진
덴버시의회의 의원들이 덴버시의 국제공항에서 영업 중인 기독교 패스트푸드체인인 칙필레((Chick-fil-A))에 대해 동성결혼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영업 정지를 추진하고 나섰다. 최근 지역 언론 덴버 포스트에 따르면, 덴버시의회… 
시애틀 여성합창단 발족 및 합창단원 모집
시애틀 지역 한인 여성들을 중심으로 오는 9월 시애틀 여성합창단이 발족한다. 시애틀 여성합창단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찬양을 사랑하는 크리스천 여성들을 중심으로 찬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시애틀 교… 
세금으로 올랜도 국제공항에 무슬림 기도실 조성 '논란'
올랜도 국제공항에 무슬림 기도실이 세금으로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이 기도실 조성을 위해 25만 달러의 세금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 기도실이 일종의 모스크(이… 
암으로 사망한 아내 꿈 이루어주려 7km 해바라기길 만든 '아내바라기' 남편
암으로 사망한 아내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4.5마일(약 7.2km)에 달하는 해바라기길을 만든 남편이 있다. 85번 프리웨이(고속도로)를 타고 위스콘신주 오클레어(Eau Claire)를 지나다가 보면 길가에 심겨진 거대한 노란 해바라기 물… 
애슐리 매디슨 해킹... 샌안토니오 경찰국장 등 자살 잇따라
기혼자의 혼외 만남을 주선하는 등 불륜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애슐리 매디슨' 사이트가 해킹된 뒤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경찰국장이 자살하는 등 자살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흔들리는 '힐러리 클린턴' 대세론
당연히 힐러리 클린턴이 2016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될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했다. 퍼스트 레이디, 연방상원의원, 국무장관 등 화려한 경력,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 막강한 후원자들,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나온… 
美 전역에서 낙태아 장기 매매 규탄 시위 열려
미국의 반낙태단체들과 크리스천들이 지난 23일 미국의 50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미국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 반대 전국 시위의 날' 행사를 열었다. 
2015 시애틀 탈북자 통일 선교대회, "북한을 우리에게 주소서"
"탈북자 사역은 북한 복음화를 위한 직접적인 사역입니다. 탈북자들은 북한에 있는 가족들과 전화를 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돈을 지원하면서 시장 경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북한 복음화를 위해 탈북자 사역에 더 많은 지원과 … 
"심장 뛰는 살아있는 낙태 태아 얼굴·머리 잘라 뇌 취득해"
낙태 태아 장기 거래 단체에 대한 7번째 동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이 단체의 전 제휴 회사였던 스템익스프레스(StemExpress)가 심장이 뛰는 살아 있는 태아에게서 얼굴과 머리를 잘라 뇌 부위를 취득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19일… 미국인 일반 성인, 목회자보다 이혼에 대해 더 보수적
미국에서 이혼이 죄악이라는 견해가 개신교 목회자들보다 일반 성인들 사이에서 더 넓게 퍼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S, "비무슬림 여성 강간은 알라 향한 기도"
뉴욕타임스가 최근 이슬람국가(IS)가 자행하고 있는 비무슬림 여성에 대한 성적 학대의 실상을 고발했다. IS에 납치되어 성 노예가 되었던 여성 21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쓰여진 심층 보도 기사에서 뉴욕타임스는 IS 대원들 사… 
IS 지도자, 사망한 케일라 뮬러 수차례 강간한 것으로 밝혀져
이슬람국가(IS)에 납치되었다 10일(현지시간) 사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된 미국인 케일라 뮬러(Kayla Mueller, 26)가 IS 지도자에게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 주 법원, "동성결혼 케이크 만들라… 동성애에 대해선 종교자유·표현자유 없다" 판결… 모금 운동 시작돼
콜로라도 주 항소법원이 지난 13일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 주문을 거절한 기독교인 케이크 아티스트인 잭 필립스(Jack Phillips)에 대해 차별금지법을 위반했다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