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24회 밀알 사랑의 캠프 성료
장애인과 함께 하는 제24회 사랑의 캠프가 지난 7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장애인’이라는 주제로 뉴저지 소재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애틀랜타문학회 '제1회 애틀랜타문학상' 공모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안신영)는 한인들의 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문학에 뜻을 둔 신인들의 등단을 위해 ‘제1회 애틀랜타문학상’을 공모한다. 안신영 회장은 “우리 평상시 삶 속의 이야기가 바로 시와 수필로 표현될 수 … 미 트럼프 자문역 목사 "트럼프, 삶 하나님께 드렸다고 선언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지아주 게인즈빌의 젠센 프랭클린 목사가 "도널드 트럼프가 10여년 전 주님께 자신의 삶을 드렸다"면서 트럼프의 기독교적 신앙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잊혀진 승리,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
한국전 휴전협정(1953.7.27) 63주년을 앞둔 지난 22일(금),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조지아 출신 한국전 참전용사 740명의 희생을 기리는 헌화행사를 조지아 주의사당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 래리 … 한인가정상담소, 서류미비자·저소득층 위한 무료 상담 올해도 계속
한인가정상담소가 올해도 한 독지가로부터 5만 달러를 기부 받아 심리상담의 사각지대에 놓인 한인들을 섬길 수 있게 됐다. 지난 2015년 익명의 한인이 5만 달러를 기부하면서 시작된 ROCK(Resilience to Overcome Challenges for Korean families)… 여성과 결혼했던 영국성공회 男사제, 동성 파트너와의 ‘재혼’ 위해 사임
영국성공회의 한 동성애자 사제가 장기간 동거해 온 남자 배우자와 결혼하기 위해 사임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시리아 어린이들, 포켓몬GO 그림 들고 “이리 와서 나를 구해주세요”
시리아 운동가들이 전 세계인들에게 5년 동안 분쟁이 계속되어 온 시리아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포켓몬 캐릭터가 그려진 그림을 든 아이들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美설문조사 '충격'.. '성전환에 도덕적 문제가 없다'
라이프웨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대부분이 성전환에 대해 도덕적으로 아무런 잘못된 점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인 학생들, 커뮤니티 위해 팔 걷고 야드 세일
방학을 맞아 십대 학생들이 많은 여가 활동과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찬 방학을 보내는 학생들이 있다. 아시안어메리칸센터 청소년 리더십 세미나 개최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가 지난 21일(목) 방학을 맞은 십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둘루스의 아시안 어메리칸 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15명의 10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 “10대 청소년 에이즈 급증, 국가적으로 방치할 수 없는 지경”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질병관리본부 조사, 중·고등학생 동성 간 성 접촉 폐해 날로 심각'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타겟 매장서 탈의하던 10대 소녀 촬영한 ‘트랜스젠더 여성’ 체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남성에서 성을 바꾼 '트랜스젠더 여성'이 아이다호의 한 타겟 매장 탈의실에서 18세 소녀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촬영했다가 붙잡힌 사건이 뉴스로 보도되자, "이런 사건이 중고생 34%는 이성 성경험…165명중 1명 '동성애' 경험
우리나라 중고생의 34.2%가 이성간 성접촉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성접촉은 키스를 비롯해 애무, 성관계 등이 모두 포함됐다. 특히, 165명 중 1명꼴로 '동성간 성접촉'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이승민 신임회장 선출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최미영,NAKS) '제34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콜로라도주 덴버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렸다. "한달 만에 영어로 설교를" 기적의 영어 통달법
많은 미주 한인 1세들의 고민, ‘영어’를 30일 만에 해결해 준다는 “기적의 한달 영어 통달법”이 LA를 찾아온다. 이 방식은 17가지 영구 기억 방법론으로 영어를 익히며 900개의 문장에 기초해 자유자재로 영어를 구사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