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뛰어넘는 거룩한 삶으로의 초대
삶이 평안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은 이유는 우리 안에 성령님이 주시는 충만한 기쁨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시 찾아야 할 기쁨은 성령뿐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쁨은 환경이 아니다. 오직 은혜다. 마음 맞는 사람과 가볍게 떠나는 여행, 문학적 토양 넓혀준다
지난 17일(토)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가 10월 정기모임을 둘루스 문화센타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둘루스문화센터 여행반 이규성 강사는 ‘삶과 여행’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 시대가 잃어버린 헌신과 희생의 사랑, 헤세드
"룻기는 기독교가 더 이상 우리 삶의 중심이 아닌 시대의 세상, 곧 사랑의 인내가 아니라 언약의 파기가 새로운 규범인 세상에 꼭 맞는 이상적 내러티브다. 룻기에 제시된 사랑의 원형은 미쳐 버린 현대 세계를 파악하고 거기서… 한국의 ‘토박이 신앙’, 그 맥과 줄기를 추적하다
오리(吾里) 전택부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주요 저작들이 '전택부 선집' 시리즈로 홍성사에서 재출간되는 가운데, 그 첫 작품으로 <토박이 신앙산맥 1- 한국 기독교회의 '사도행전'>이 출간됐다. 김세윤 교수, ‘성령 역사’ ‘가나안 성도’ ‘동성애’를 말하다
두란노서원이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교수(미국 풀러신학교 신약학)의 책 「김세윤 박사에게 묻다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 출간을 기념해, 19일 오전 서울 서빙고 두란노서원 사옥에서 문답 형식의 '북토크'를 개최했다. 그 … 박성규 목사 설교집 “말씀이 불이 되어” 출판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목사가 목회 30주년을 기념해 첫 설교집 “말씀이 불이 되어”를 출판하고 감사예배를 11월 8일(주일) 오전 11시 30분 3부 예배와 겸해 드린다. 이 예배 설교는 서정운 목사(전 장신대 총장)가, 축사는 김종훈 … 아더 핑크, 창세기를 통해 ‘그리스도’를 보다
크리스챤다이제스트의 '아더 핑크 클래식' 제3권인 <아더 핑크 창세기 강해>는,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저자의 창세기 강해집이다. 20세기 유 청중들 뇌리에 '그림'으로 남는 설교를 하려면
김진규 교수(백석대)가 <히브리 시인에게 설교를 배우다>를 펴냈다. 저자는 '청중의 가슴을 뛰게 하는 생생한 설교 언어'를 부제로, 지식 전달 중심의 강연과 달리 감동과 은혜의 세계로 인도해야 하는 '설교'만의 특성에 대한 답…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믿음과 창조, 예수님과 부활 등에 대해 '특종'이라는 이름으로 변증해 온, 저널리스트 출신 목회자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이 이번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르포' 형식으로 다뤘다.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스도인으로서 난 정말 괜찮을까
2015년 8월 24일 페이스북의 하루 이용자 수가 10억 명을 돌파했고, 전체 이용자 수는 14억 명 이상이 됐다. 트위터(twitter), 미투데이(me2day), 핀터레스트(Pinterest) 등, 소셜미디어 [신간] 화이트헤드 '종교란 무엇인가' 外
상실감 속에서 상처를 회피하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주고자 하는 내용이다. 사랑하는 이와 이별을 경험한 이들은 어두운 피부색 때문에 우울증을 앓던 소녀, 크리스천 작가가 되다
뭐티 뮐라(Mwati Mwila)는 종종 자신의 어두운 피부색 때문에 자신이 못생기고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몇년간 겉으로 보기엔 명랑해 보이는 아프리카 이민자였으나 어두운 피부때문에 놀림당했다. '해품달' 한복보고 '아리랑' 조형한글 보고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문화· 예술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2015 코리안 페스티발의 막이 올랐다. 29일(화) 오후 2시 테이프 커팅으로 공식적인 시작을 알린 전시회는 한인회관 1층 한류 드라마 한복전시관을 설치한 것을 비롯 2…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스도인으로서 난 정말 괜찮을까
2015년 8월 24일 페이스북의 하루 이용자 수가 10억 명을 돌파했고, 전체 이용자 수는 14억 명 이상이 됐다. 트위터(twitter), 미투데이(me2day), 핀터레스트(Pinterest) 등, 소셜미디어는 이제 우리의 삶이다. 인터넷 시대의 윤리, 자기성찰,… 한인회장 후보 등록 없어...임시총회로 회장 추대하기로
제 32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순영, 이하 선관위)는 지난 28일(월)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차기회장을 추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