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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어떻게 신앙을 가르칠 것인가?

    교회가 크지 않은 것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필자가 주일학교까지 설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보다 더 훌륭한 주일학교에 대한 교육전문가들
  • 신동수 목사

    “목사님, 제가 왜 교회 안 나가는 줄 아세요?”

    올해 초, 차편과 통역 도움이 필요하신 한 80대 한국 노인을 병원으로 모시고 갈 일이 있었습니다. 이 분은 명문학교로 유학 온 큰 딸의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에 왔다가 30년 이상 거주하시게 된 분이었습니다. 딸이 시카고 지역…
  • 푸른투어가 바하마 관광청과 여행설명회를 개최했다.

    푸른투어, 바하마 관광청과 바하마 여행설명회 개최

    푸른투어(문조 대표)는 지난 11월 30일 옥스포드 팰리스 호텔 1층 갤러리아 홀에서 주요 여행사 담당자들을 초청, 바하마의 여행정보를 전하는 바하마 여행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바하마 관광청의 프레스콧 영(Prescott Young) …
  • 남자가 용감해야 할 곳은 세상만이 아니다

    '사경회'라는 것이 있다. 사경회란 일정한 기간 동안 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집회이다. 요즘은 보기 어렵지만, 예전엔 겨울 농한기 농촌마을에서 흔히 볼
  • 기도는 이성을 발휘하는 것이자 우리가 해야 할 ‘노동’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나 새로운 영혼이 된 사람에게 나타나는 인격적인 특징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기도의 사람으로
  • 엘에이비젼교회 김대준 목사

    [김대준 목사]의 아침을 여는 기도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떻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요엘 2:1) 비극적인 사건들을 볼 때 시대의 징조로 알고 그 징조에 담긴…
  • 이단 문제, 복음주의 교단 전체가 모여 분명한 논의를

    성도들에게 가끔 질문을 받는다. '저건 왜 이단이에요?' 그럴 때마다 솔직히 좀 난감하거나 곤란할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필자는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분명히 잘못된 교리들을 가르치는 집단…
  • 참된 신학이란 무엇인가

    신학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 하나는, 칼빈이 우리의 기독교 교리를 정립하고 개혁주의를 앞장서서 주장한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칼빈의 신학과 <기독교 강요>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것과 경건…
  • 예배당 밖의 예배, '삶의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할까

    최근 기독교 출판계에 새로운 트랜드가 일어나는 것 같다. 물론 여전히 보수적 신학 흐름이 묵묵히 흐르고 있지만, 심심치 않게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을 신앙하는 문제에 대한 책들이 점점 많이 출판되는 것 같다. 과거에는 교…
  • 도덕적으로 탁월하다 해서 모두 참된 신자는 아니다

    매우 귀한 책이다. 저자인 가디너 스프링(Gardiner Spring)은 설교를 통해 큰 영적 각성을 일으켰던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목회자의 제일 되는 임무는 다름 아닌 설교이며, 바른 설교를 통해서만 하나뿐인 불멸하는 영혼이 바른 인도…
  • 라스베가스 헬기 투어 사진(라스베가스 자유여행시 무료로 즐기실 수있는 헬기투어 사진

    푸른투어 추수감사절 연휴 맞아 새 상품 출시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푸른투어에서 ‘코치투어(4개 상품)’와 ‘항공투어(2개 상품)’을 출시했다.
  • Gregory of Nazianzus

    톰 라이트의 'Day the Revolution Began' 外

    학술적인 책을 출간하는 Baker Academic에서 2016년 출간한 '아주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홀로 나온 책이 아니라 시리즈입니다. 시리즈 제목은 'Foundations of Theological Exegesis and Christian Spirituality'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 영성과 신학적 …
  • 암 치료보다 복음 증거 택한 故 유석경 전도사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귀국하여 인턴 전도사로 일을 시작한 그 주에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지만 그녀는 그날 수술 동의서에 사인하지 않았다.
  • 크리스천들은 '공포영화' 보면 안 되나요?

    유령이나 좀비, 악령 등을 소재로 하는 영화를 즐겨 본다면, 승리한 것 같은 느낌을 받거나 적어도 약골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영화를 봐도 되나?' 하는 생각을 해 봤을 것
  • 저자 유 하워드 씨가 자신의 책을 들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하나님 섭리 아는 아이들, 고통 이겨내고 스트레스 빨리 벗어나"

    유 하워드 씨는 현재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3대 최고 영어학원 중 한 곳에서 10년째 학생들을 가르치고, 진학상담과 강사훈련을 지도하는 교수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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