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 개국 15주년 특집 다큐 <땅 끝의 증인들> 방영
CGNTV가 개국 15주년을 맞아 선교사의 사역을 담아낸 특집 다큐 <땅 끝의 증인들>을 방송한다. 총 3부작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역지에서 오랜 시간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의 삶이 그려진다. 사탄, 마귀, 악한 영에 대한 성찰, 현대에도 유효할까?
신간 『영적 전쟁』은 '악한 영'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악마, 사탄은 옛날 이야기의 소재가 아니라, 실제 인간의 삶 속에에서 어두운 영향을 미치는 존재라고 이야기한다. 한 청교도의 고민과 답변 "구원받은 인간이 왜 이다지도 변하지 않는가?"
청교도 사상의 가장 핵심에 있었던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신간이 나왔다. 본서는 18세기 계몽주의가 시작되었던 시기에 미국의 청교도 목사이며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기독교 신앙에 영향을 준 조나단 에드워즈(1703년 10… 마술기법으로 알아보는 신천지 세뇌 방법 5가지
유명 마술사 최현우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신천지의 세뇌 방법을 마술기법 5가지로 설명한 영상을 게시했다. 초대교회 성도들, '일요일' 어떻게, 왜 예배했을까?
코로나19 사태는 '온라인 예배'와 '가정 예배', 각종 모임 취소 등 기독교인들에게도 각종 신앙생활의 변화를 안겨주고 있다. 가장 주된 논란은 역시 '주님의 날'에 "그리스도인... 타락한 세상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영국의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의 다니엘서 강해서가 출판됐다. 이번 책에서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타락한 세상 풀러 안건상 교수 "당신의 성경 읽기, 선교와 관련되어 있습니까?"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성경과 선교' 분야를 가르치고 있는 안건상 교수는 선교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마흔의 나이에 아프리카의 가난하고 작은 나라, 에리트 질병, 때 이른 죽음...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
코로나19가 무서운 기세로 확산되기 시작하자, '하나님의 심판'을 말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들의 말처럼, 정말로 전염병이 가져온 어두운 양상들은 [간증] 모든 것 잃었던 가수 이수영의 눈물, 그리고 “하나님…”
이수영은 1999년 'I Believe'로 데뷔하여 '라라라', '덩그러니', '휠릴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이로인해 2000년대 초반 가요계를 평정하며 오리엔탈 발라드 여 독서는 배신하지 않는다
독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 까?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서를 하지 않는다. 특히 한국인은 더더욱 그렇다. 영화화된 소설 ‘작은 아씨들’에 흐르는 기독교 문화
흐르는 물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육지를 감싸면서 끝이 보이지는 격랑이 이는 넓은 바다가 있고, 바다보다는 작고 그 끝을 짐작할 수 있는 거센 물살의 강물이 있으며, 작고 맥스 루케이도 “허무하고 절망스러운가? 십자가를 바라보라”
'너는 특별하단다'의 저자 맥스 루케이도가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쓴 책이 발간됐다. 제목은 '부활의 주와 함께 살라'(원제 'Six Hours One Friday'). 카뮈의 <페스트>로 보는 코로나19와 한국교회
임진왜란 때는 영웅 이순신 장군이 있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수많은 의병들이 일어나고, 백성들이 몽둥이와 낫을 들고 일어섰다. 나랏님과 조정의 탈권위 시대, ‘목회자의 권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신간 『생기 넘치는 교회의 4가지 기초』는 현대 목회자들이 고민하는 '권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탈권위 시대에, 교회를 치리하는 데 꼭 필요한 지도자의 '권위'를 어떻게 “오래 된 부부에도, 사랑이 꽃필 수 있습니다”
부부는 의리로 산다고 했던가? 김숙경 소장(김숙경사랑연구소)은 부부는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불화를 만드는 요소를 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