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시카고 미드웨스트교회 35주년 맞아
시카고 미드웨스트교회(조용환 목사)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부흥회를 연다. 1907년 대부흥을 바라며
오는 4월 11일 ACT2007 워십찬양집회가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다. 5세기 전 종교개혁의 현대사회적 가치”
크리스토프 슈베벨 교수는 지난 4월 2일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제8회 한경직 강좌 <종교개혁의 유산- 미래를 위한 약속인가>에서 “종교개혁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약속이자 위대한 유산”이라고 선언했다. 봉사하는 교회
시카고한인제일연합 감리교회는 지난 28일 교역자와 루디아 선교회등이 요양원(Glen oaks)을 방문 봉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채복기칼럼]나 있을때 뿐만 아니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때 뿐만 아니라 더욱더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하신 말씀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청소년·청년들의 회복이 저희 사명이죠”
유스미션의 월요모임은 서울 산성교회에서 30~40여 명 규모의 작은 예배모임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3백여 명 규모의 큰 예배모임으로 발전했다. 얼마 전에는 예배모임 실황을 담은 유스미션 1집 앨범도 발표했다. 환란을 두려워 말고 부활신앙을 체험해야
"죽어서 가는 천국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예수님의 부활신앙을 체험해야합니다" 그레이스교회 설립14주년
지난 3월 25일 시카고 그레이스교회는 설립14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예배와 축하행사를 가졌다. 성도들의 여가활동 증진
가나안교회는 비젼센터를 건립 성도들의 여가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젊은이 사역이 너무나 큰 사역중에 하나입니다.
시카고 지부예수전도단(YWAM)에서 주최하는 예수 전도단 2007 Take Action 집회가 3월 31일 시카고 구세군교회에서 열린다. 십자가 지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야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자비를 잊지 말아야합니다. 십자가의 믿음과 능력 믿고 십가가 지는것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광해칼럼]아름다운 순종
영성훈련에 좋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신앙인들이 성장할 때 지성, 감정, 의지 이 세 가지의 인격으로 형성됩니다. 아가페장로교회 장기자랑대회
지난 25일 시카고아가페장로교회에서는 2007년 '구역장기자랑대회'을 가지고 성도들간에 기쁨의 교제를 가졌다. 십대선교회, ‘거침없이’ 학교로 들어가다
국공립고등학교에서 기독교 단체가 공식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가? YFC는 정규 수업시간까지 할애 받아 활동하고 있다. ‘믿음의 여인들’ CCM 들고 대중무대로
세 자매는 신앙뿐 아니라 내면까지 성숙해졌다. 오랜만에 찬양 선물을 들고 돌아온 ‘소녀’들이 각자 믿음(한나), 소망(한샘), 사랑(한별)을 1년간 묵상한 끝에 새 앨범을 들고 ‘여인’이 되어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