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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한국에 복음 전해준 빌리 그래함”
한국의 '빌리'(Billy),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2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있는 '빌리 그래함 도서관'에서 거행된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장례예배에 참석해 추도사를 전했다. 김장환 목사는 지난 1973년 당시 약 100만 명이…
Mar 03, 2018 02:31 PM PST
故 빌리 그래함, 185개국 2억 1,500만 명에 복음 전했다
전 세계 185개국, 2억 1,500만 명. 바로 故 빌리 그래함 목사가 생전 복음을 전했던 나라와 그의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의 숫자다. 미국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언론 '케이아메리칸포스트'는 최근
Mar 03, 2018 02:28 PM PST
"갈 곳 없는 원로목사님들과 함께 예배드리겠다”
은퇴 목회자들의 예배 처소인 선한목자기념교회(담임 손선영 목사) 설립예배가 3월 1일 오전 부천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이 예배당은 목욕탕을 개조해 만들어졌다.
Mar 02, 2018 07:43 PM PST
“창업선교로 다음세대와 교회에 새바람 불어넣길”
교회에서는 다음세대의 급격한 감소로 문 닫는 교회학교가 속출하고, 사회에서는 9.9%에 이르는 높은 청년실업률과 연애·결혼·취업 등을 포기한 N포 세대가
Mar 02, 2018 10:12 AM PST
천종호 판사 “예수 공동체가 ‘꼰대 공동체’와 다른 점 5가지”
지난 8년간 소년보호재판으로 많은 청소년들을 구제한 '소년범의 대부' 천종호 판사(54)가 한 일간지에 '꼰대 공동체와 예수 공동체'라는 칼럼을 게재해 화제가
Mar 02, 2018 09:59 AM PST
유기성 목사 “‘미투’ 운동, 한국교회 정결하게 되는 계기로”
유기성 목사가 위계에 의한 성폭행 또는 성추행 등을 폭로하는 여성들의 '미투 운동'에 대해 응원하는 글을 2일 SNS 칼럼으로 게재했다.
Mar 02, 2018 09:58 AM PST
총신 교수들 “총장, 용역 사태 책임지고 사퇴하라”
총신대학교 교수 60명이 2일 '최근 벌어진 학내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발표했다. 60명은 총신대 전체 교수 숫자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
Mar 02, 2018 07:39 AM PST
소망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4월 7일까지 접수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가 2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를 냈다.
Mar 01, 2018 10:03 PM PST
‘용역 동원 의혹’까지… 총신대 사태 악화 일로
총신대 사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김영우 총장과 재단이사회를 규탄해 온 이 학교 신대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소속 학생 등이 지난 25일부터 사당 캠퍼스 종합관 출입문을 봉쇄하며 점거에 나서고 있다. 게다가 '서버 마…
Feb 28, 2018 06:25 PM PST
비와이 “주님의 문화를 멋있게 하고 싶었다, 실력으로”
2016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5'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래퍼 비와이(본명 이병윤). 그에게 꿈이 생긴 것은 고등학교 시절 무렵이었다.
Feb 27, 2018 08:54 AM PST
‘재선’ 엄기호 대표회장 “연합기관, 하나 되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4대 대표회장에 당선돼 재선에 성공한 엄기호 목사(성령교회)는 "연합기관이 하나되지 않고선 안 된다"며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전
Feb 27, 2018 08:53 AM PST
제24대 한기총 대표회장에 엄기호 목사 선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에 엄기호 목사가 선출됐다. 한기총은 지난 1월 30일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나, 법원의 선거금지가처분 인용
Feb 27, 2018 08:50 AM PST
기독교 선교사들은, 3.1운동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
제99주년 3.1절을 앞두고, 99년 전 3.1 만세운동이 일어나게 된 배경, 특히 기독교 선교사들의 역할을 조명한 KBS1TV 3.1절 특집다큐 2부작 <이방인과 3.1운동>이 3월 1일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연속 방영된다.
Feb 26, 2018 09:08 PM PST
"김노아 목사 학력 문제, 끝까지 밝혀낼 것"
글로벌선교회 김희선 장로가 23일 "대표회장 선거와 상관없이 김노아 목사의 학력 문제에 대해 끝까지 조사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Feb 25, 2018 05:28 PM PST
천주교 수원교구장 "성추문 사죄... 연대 책임지고 함께 회개"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 명의로 25일 '수원교구민에게 보내는 교구장 특별 사목 서한'이 천주교 수원교구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Feb 25, 2018 05:2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