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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잊을 것 vs 새길 것

    변호사이고 법의학 교수인 스펙포드라는 사람이 있었다. 무디가 시무하는 교회 집사였다. 그는 탁월한 감사의 영성을 갖고 살던 크리스천이다. 절망적인 상황에서조차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며 찬송하던, 신실한 신앙인이다.
  • 하인혁 교수

    오바마케어, 비싼 의료비 해결 가능한가?

    두주 넘게 미국을 뒤흔들어 놓았던 워싱턴의 정치게임이 일단 휴전상태로 들어갔다.정부의 새해예산에서 의료개혁에 관한 부분을 인정할 수 없었던 공화당의 극단적인 보수주의자들과 대통령의 대결이었다. 공화당은 이미 3년…
  • 이태선 소장

    [이태선 컬럼] 이석기 사태가 주는 우리사회의 교훈

    연일 한국 언론에서 대서특필하고 있는 통진당의 이석기 내란음모에 대한 파장이 한국사회를 일파만파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마음을 다해 사는 삶의 3가지 특징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명기6:5)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이런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내가 …
  • 댄 델젤 美 칼럼니스트.

    "하나님을 택할 것인가, 문제에 매이는 것을 택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문제보다 크신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칼럼니스트 댄 델젤이 미국 크리스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여러분의 문제가 하나님께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큰 홍수가 모든…
  • 폴 트립 박사.

    크리스천인 우리에게 매일 필요한 건 무엇일까?

    美 복음주의자이자 저술가인 폴 트립 박사는 26일크리스천포스트에 '하나님의 자녀들과 없어지지 않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 이태선 소장

    [이태선 컬럼] 갑(甲)과 을(乙)의 전쟁

    지금 한국사회에서는 갑(甲)과 을(乙)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전통적으로 그 사회에는 갑(甲)과 을(乙)의 서열은 언제나 존재했고 사람들은 갑(甲)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서 모두가 안간힘을 쏟고 살았다.
  • 이태선 소장

    중국집 배달부의 죽음

    영정 사진 속 중국집 배달부 김우수(54)씨는 아이처럼 웃고 있었다. 하지만 김 씨의 빈소는 자주 눈물바다로 변했다. 특히 그의 영정 앞에는 평소 그가 5만원, 10만원씩 쪼개 희망을 줬던 아이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가 가지런히 놓…
  •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 담임, 4HIM 대표)

    라마단과 테러

    무슬림들은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이며 신앙심이 돈독한 무슬림은 테러를 저지르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순진한 사람들은 이슬람의 테러는 극히 일부 즉 '꾸란도 모르고 율법의 기본정신도 잘 모르는 무식한 무슬림들'이 …
  • 김성광 목사(강남교회 담임, 강남금식기도원 원장).

    [김성광 칼럼] 치료-하나님의 구원계획

    창조주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인간이 되신 예수께서는, 우리를 병든 상태에서 고치시고 죽음 가운데서도 살리는 창조의 능력을 베푸신다.
  • 강선영 박사(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강선영우울증치료연구소 대표).

    [강선영 칼럼] 나르시시즘과 미성숙의 문제

    나르시시즘은 그리스 신화에서 호수에 비친 자기 모습을 사랑하며 그리워하다가 물에 빠져 죽어 수선화가 된 나르키소스(Narcissos)라는 미소년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프로이트(Freud)는 이 말을 정신분석학에서 "자아의 중…
  • 크로스로드 한인교회 김칠곤목사

    [김칠곤 칼럼] 아내의 잔소리에 침묵하라

    철학자 아리스토 텔레스는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사회적인 동물이다."라고 정의 했다. 이말은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에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도…
  • 이태선 소장

    자녀교육, 부모의 집착인가?

    피아노 연주자가 막 무대에 오를 무렵, 객석 중간쯤에서 앉아있던 아빠와 엄마는 순간 당황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있어야 할 꼬마아이가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덜컥하는 가슴으로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아빠는 자신의 눈을 의심…
  • 송기배 목사(가정사랑학교 대표)

    사랑의 언어를 쓰는 부모

    모든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가길 원한다. 그러나 아무런 노력이나 대가 없이 자동적으로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 김성광 목사(강남교회 담임, 강남금식기도원 원장).

    [김성광 칼럼] 히스기야의 '면벽기도'

    히스기야 왕이 죽을 병에 걸리게 되자, 그는 죽음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그가 한 기도는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통곡하는 기도였다고 한다. 벽으로 향하고 하는 기도란, 오직 전심으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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