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캄보디아 15살 소녀, 농지개발반대 시위중 피살
농지개발 반대 시위에 참여하던 15살의 캄보디아 소녀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영국 BBC 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녀는.... 제자 구하다 다리 잃은 여교사에 中 감동 물결
중국의 중학교 여교사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제자를 구하다 두 다리가 절단된 사연이 알려져 중국 전역에 감동의 물결이 일고 있다. 웬 비바람이 이리 세
웬 비바람이 이리 세 폭탄테러 언제 사라지나
(AP=연합뉴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카자즈 지역에서 10일(현지시간) 대형 폭탄 두개가 폭발한 직후 크게 파손된 군 정보기관빌딩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이 폭발로 주변에 있던 수십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사나통신… 에어캐나다 급강하 사고에 2천만弗 집단소송
지난해 에어 캐나다 항공기가 비행 중 급강하한 사건에 대해 승객 95명이 2천만 달러의 보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냈다.... 아프간 소녀신부, 화상·폭행·손톱 뽑혀 감금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아프가니스탄 소녀신부의 고문에 가담했던 시댁 가족들이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사하르 굴(15) 양은.... 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 시장공격 34명 사망
나이지리아 동북부에서 무장괴한들이 우(牛)시장을 공격, 최소한 34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먹 한번 쳐 보세
주먹 한번 쳐 보세 파리에서 동해 표기 촉구
파리에서 동해 표기 촉구 멀리서 봐도 무시무시해
멀리서 봐도 무시무시해 호주서도 원주민 청소년 총격…인종차별 논란
지난 23일(현지시간) 시드니 유흥가에서 차를 훔친 애보리진(호주 원주민) 10대 2명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총격을 가해.... 헉! 마을 이름이 욕설? 바꾸는 것도 곤혹
인구가 100여명인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 푸킹(Fucking)이 영국식 철자와 발음 탓에 속을 썩이던 끝에 마을 이름을 푸깅(Fugging)으로.... 필리핀 대통령과 한인 방송인 결별, 사실 아니다
독신인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 한국계 방송인 그레이스 리가 최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여전히 연인.... 콴타스, 환경보호 위해 우린 식용유로 비행한다
호주 최대 항공사인 콴타스가 정제한 식용유를 연료로 사용한 항공기의 상업비행에 성공했다고 호주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요상한 이중잣대, 동성애 광고 OK 반동성애 NO
영국의 동성애 반대 단체가 런던의 명물인 빨간 2층 버스 측면에 `동성애 치료가 가능하다'는 광고를 게재하려다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