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집트 모스크 테러로 235명 사망·109명 부상…IS 소행 유력
24일(현지시간)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의 모스크에서 230여명이 숨지는 최악의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JC 페니, 월마트… ‘크리스마스 친화적’ 美 기업들
기독교 비영리단체인 법률회사 리버티카운슬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친화적인가'를 기준으로 미국 '나쁜 & 좋은' 기업 리스트(Naughty and Nice List)를 공개했다. 
약 5천5백억 원 들여 만든 대형 ‘성경박물관’을 가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성경박물관이 최근 문을 열었다.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언론 케이아메리칸포스트는 이 박물관이 개관하던 날 그 현장을 찾아 르포취재 했다.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알려주는 7가지 성구
두려움은 우리를 향한 사단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사단의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거짓말은 하나님께서 멀리 계시거나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스틴 비버, 교회에 너무 많은 시간과 돈 들여”
저스틴 비버의 동료 래퍼인 포스트 말론이 비버가 이단에 빠져 1천만 달러(약 110억원) 가량을 헌금했다고 주장하면서 그를 비난했다. 말론은 비버가 뉴욕 힐송교회 칼 렌츠 목사와 가까이 지내면서 일이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구글 엔지니어 출신 인공지능 신(神)으로 섬기는 단체 창립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인공지능(AI)를 신(神)으로 섬기는 단체가 창립됐다. 15일 온라인 잡지 와이어드(Wired)는 실리콘밸리의 한 엔지니어인 앤서니 레반도우스키가 세계 최초의 AI 교회인 '웨이 오브 더 퓨처(Way of the Future·… 
40만원에 인간노예로 팔려가는 리비아 난민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관문인 리비아에서 난민들을 공개적으로 사고파는 노예시장이 횡행하고 있다. 
신앙 지키다 징계당한 美 공군 대령 위해 청원 운동
미국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FRC)는 퇴역 군인의 동성 배우자를 위한 감사장에 서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미 공군 대령을 위한 청원을 시작했다. 
수단의 기독교는 박해 아래서도 여전히 살아있다”
수단의 한 목회자가 심각해지는 박해 수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의 신앙은 여전히 살아있을 뿐 아니라 굳건하다고 전했다.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생각 3가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생각 3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기독교인의 ‘언행불일치’의 삶, 어떻게 멈출 수 있나?
주 예수님은 그분을 믿는 자들에게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제자삼아 그들이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라고 명하셨다. 전 세계의 많은 크리스천들이 그 일을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모든 기독교인이 2018년 가져야 할 5가지 신앙 목표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모든 기독교인이 2018년 가져야 할 5가지 신앙 목표'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당신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의 성구 3가지
당신이 고통을 받거나 아픔을 마주하고 있을 때, 기도하며 붙들 수 있는 성구들이 있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고, 자유케 한다. 
사탄이 결혼 생활을 파괴하는 3가지 방법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사탄이 결혼 생활을 파괴하는 3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다 잘 될거야’ 하나님 없는 무한긍정 과연 맞는 걸까?
'우리 모두는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고 구속하실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좋아한다. 하나님께서 모든 종류의 불행과 원하지 않는 사건을 아름다운 것으로 바꾸어 놓으실 수는 있지만, 항상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