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톰 레이너 박사 “난 이런 장로 안 되고 싶어”
라이프웨이 연구소(Lifeway Research)의 톰 S. 레이너(Tom S. Rainer) 박사가 자신의 블로그 톰 레이너 닷 컴(thomrainer.com)에 '교회 장로로서 피하기 원하는 기도 제목 5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교회 안 나가는’ 美 청년들 ‘신앙’엔 관심 ‘내세’엔 무관심
교회에 다니지 않는 청년들은 일반적으로 신앙에 관한 대화에는 마음이 열려 있지만,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궁금증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괴한의 칼에 찔리면서도 전도… 재활하며 캠퍼스 사역 중
갑작스런 사고로 죽음을 눈 앞에 두고도 복음을 전하려 했던 청년. 다행히 목숨을 건진 후 긴 재활 치료를 하면서 주님을 더욱 깊게 만나고 있는 한 청년의 이야기가 페이스북을 통해 퍼지면서 큰 감동이 되고 있다. 지난해 5월 …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 “인간과 달리 동물에게는 영혼 없다”
미국 대형교회 중 하나인 달라스 제일침례교회 담임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가 최근 설교에서 "인간과 달리 동물은 영혼이 없다. 또한 끝날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분리되어 지옥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 교회 방문자들이 말해주는 7가지 중요한 사실들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Lifeway Research)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교회 방문자들이 우리에게 말하는 7가지 중요한 사실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미국인 10명 중 5명, 생물학적 성별과 다른 성정체성 허용
라이프웨이연구소가 7월 초 일부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성정체성에 따라 자기 자신을 생물학적 성과 다르게 인식하는 것을 도덕적으로 허용할 수 있다"고 답했다. 美 UMC 내 보수파, 친동성애 활동 반대하는 새 협회 조직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을 가진 미국 연합감리회(United Methodist Church, 이하 UMC) 성직자와 신학자 40여 명이 웨슬리안언약협회(Wesleyan Covenant Association, 이하 WCA)를 조직했다. 릭 워렌 목사 "죽음의 두려움과 대면하라... 그것이 끝이 아니기에"
새들백교회 담임인 릭 워렌 목사가 "불치병과 싸우고 있는 사랑하는 이들을 돕기에 앞서, 먼저 죽음에 대한 자신의 두려움과 대면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인 '목적이 이끄는 삶' 의 저자인… 美 복음주의 교계서 트럼프 지지 목소리 이어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지아주 게인즈빌의 젠센 프랭클린 목사가 "도널드 트럼프가 10여년 전 주님께 자신의 삶을 드렸다"면서 트럼프의 기독교적 신앙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만장일치로 '동성애’ 공립학교 수업과정 '채택'
최근 캘리포니아 주 교육위원회가 만장일치로 성소수자들에 대한 공립 교육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의 권익 운동에 영향을 미친 인물들에 대해 역사 수업, 사회 수업 시간에 가르치는 것을 골… 美 교회 지도자 “목회자, 정치적 이슈에 목소리 내야”
미국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이 목회자가 강단에서 반드시 전달해야 하는 정치적 형태의 메시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UMC 최초 동성애자 감독 "동성애 수용 위해, 성경과 교회 전통 버려야"
지난 15일 미국연합감리교(United Methodist Church·UMC)에서 최초로 '동성애자' 감독(서부연회)으로 선임된 카렌 올리베토 목사의 신학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가장 위험한 교회 문화 7가지는?
켄터기 렉싱톤 임마누엘 침례교 목회자 론 에드먼드슨 목사는 블로그에 올린 '가장 위험한 교회 문화 7가지(7 of the Most Dangerous Church Cultures I've Observed)'라는 제목의 포스트를 통해 美 남성, 시의회 시작 전 ‘사탄 소환기도’… 교인 수백 명 ‘주기도문’으로 맞서
지난 14일 밤, 미국 플로리다 펜사콜라 시의회 때 한 남성이 사탄을 소환하는 기도를 하자, 이에 대항해 시청 안팎에 모인 수백 명의 크리스천들이 주기도문을 암송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하나님께서 결혼 이외의 성적 관계 피하라고 하신 이유는…”
최근 '캔자스시티스타'에 실린 그의 칼럼에서 그래함 목사는 자녀 둘을 가진 한 싱글맘의 질문에 답했다. 싱글맘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육아를 성심껏 도와줄지 확신할 수 없어서 그와의 동거를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