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미국의 신학자가 본 트럼프 대통령과 동성애
미국에는 여전히 복음을 사랑하며 그것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많은 복음주의 신학교들이 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있는 고든콘웰신학교(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도 그 중 하나다. 1969년 설립돼 지금까지 많은… 디즈니, TV애니에 '동성애 키스' 장면 삽입…美 보수단체들 '맹비난'
월드디즈니가 자사의 어린이 전문채널인 디즈니채널의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스타의 모험일기(Star vs. The Forces of Evil)'에 동성간 키스하는 장면(사 트럼프 행정부, 오바마의 ‘학교 내 성전환 화장실 지침’ 폐기
지난 2월 22일 트럼프 행정부는 법무부와 교육부 명의로 전국 학교에 보낸 서한에서 "성전환 학생의 화장실 이용에 대한 정부의 기존 지침을 폐기한다"고 선언했다. 워싱턴주 동성혼 Vs 종교의 자유, 대법원 판결은?
워싱턴주 대법원이 기독교적 신앙에 따라 꽃가게를 운영하는 플로리스트를 처벌했다. 지난달 16일 '워싱턴 주 알린(Arlene)의 꽃가게, 잉거솔 대 알린(Arlene)의 꽃가게'의 판결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이번 판결은 종교의 자유의 … “트랜스젠더? 性은 절대로 바꿀 수 없다”
미국의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트랜스젠더와 관련,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성은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앤 그래함 로츠, 비웃음에도 멜리나 트럼프의 ‘주기도문’ 낭독 "용감했다"
유명 전도자인 앤 그래함 로츠 목사는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플로리다 주 멜버른 집회에서 남편 도널드 트럼프를 위해 주기도문을 낭독한 일로 좌파진영의 미국 리디머장로교회 팀 켈러 목사, 7월에 강단 떠난다
팀 켈러 미국 뉴욕 리디머장로교회 팀 켈러(66) 목사가 올해 7월 담임목사직을 그만둘 예정이라고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켈러 목사는 이날 주일예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8년 전 설립… ‘동성애는 죄’ 내용 올린 계정 차단한 페이스북 결국 사과
'반(反)동성애' 관련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공식 계정을 차단했던 페이스북이 이에 대해 사과했다. 미국인들이 느끼는 가장 따뜻한 종교는 '유대교'
최근 美퓨리서치센터가 '종교에 대해 느끼는 미국인의 감정 보고서'를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결과 '유대교'가 가장 따뜻한 종교로, '이슬람'이 가장 차가운 종교로 사람들은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멜라니아 트럼프, 지지자 집회에서 ‘주기도문’ 읽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 저녁 영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 멜버른에서 열린 지지자들 집회에 참석했다. 동성애자, 그리고 옹호 크리스천들이 흔히 범하는 하나님에 대한 '오해'
SNS를 통해 다양한 신앙적 교훈을 전하고 있는 조현철 목사(미국 오렌지힐장로교회)가 동성애자들을 포함해 이를 옹호하는 이들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흔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암투병 중이던 美 목회자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암으로 투명 중이던 미국의 한 목회자가 양들을 위해 남긴 마지막 설교 영상이 많은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다. 美 이혼율, 기독교인이나 일반인이나 차이 없어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이혼율이 일반적인 이혼율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는 LGBT들의 위협에도 불구, '종교의 자유' 보호해야"
지난 7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타깃이 된 기독교 단체와 사업가들에 대한 다수의 사건에 비추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의 자유 빌리 그래함 "동거는 불행으로 인도할 뿐이다"
지난 10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캔자스 시티 칼럼 란을 통해 "함께 살고 있는 미혼 커플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