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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北, 올해 신병부터 軍복무기간 연장

    북한 당국이 올해부터 신병의 복무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북한당국이 올해 신병부터 군 복무기간을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씩 각각 더 연장했다. 일반병사의 경우 군사 복무기간…
  • 밴쿠버기둥교회 추석명절잔치 개최

    지난 8년 동안 밴쿠버지역에서 추석 명절 잔치를 개최해온 밴쿠버 기둥교회(담임 최철우 목사)는 지난 14일 밴쿠버 및 오레곤지역 노인 및 단체장등을 초청해 추석명절 잔치를 개최했다.
  • 고향선교회 탈북자 하와이 선교대회

    고향선교회, 하와이서 탈북자 30여 명 초청 선교대회 가져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기반을 둔 탈북자 선교회인 교회 선교회(회장 최창효 목사, 윤요한 선교사)는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하와이 백향목 교회(담임 김덕환목사)에서 북한 탈북 동포 30여명을 초청해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 페이스 신학대학교ㆍ대학원 새 캠퍼스 완공 헌당예배

    페이스 신학대학교ㆍ대학원. "세계 선교를 위한 지도자 양성의 요람 될 것"

    북미주에서 기독교 상담학과 리더십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페이스 복음주의 신학대학교.대학원(Faith Evangelical Seminary 총장 마이클 아담스, 이하 페이스 신학대)가 2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새로운 캠퍼스를 완공하고 지…
  • 한미 세무설명회에서 이영실 미주한인공인세무사협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복잡한 한미 간 세무 문제 이렇게 해결하세요

    한인들을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에서 한미 양국의 해외 금융 자산 신고 문제, 한국의 양도 및 상속 증여 세금 상식 등에 대한 정보가 교환됐다. 9월 11일 LA총영사관과 미국국세청의 후원 아래 미주한인공인세무사협회, 한국세…
  • 제 3회 코리안페스티벌

    2014 코리안페스티벌, CCM/워십 공연할 개인과 팀 모집

    10만 한인들의 큰 축제인 '2014 코리안페스티벌'에서 CCM과 워십 분야에 참여할 개인과 찬양팀을 모집하고 있다.
  • 미국 뉴욕 9.11 테러 추모관 내의 희생자 이름이 새겨진 동판이 흰 장미로 장식되어 있다. ⓒThe Christian Post/Leonardo Blair.

    9.11 테러 13주년... "절대 잊지 않겠다"

    9.11 테러 13주년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테러 공격으로 무너진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건물의 터 위에 세워진 9.11 테러 추모관에서도 어김없이 이 곳에 잠든 3천여 명을 애도하는 …
  • 칙필레 창립자 트루엣 캐시

    '칙필레' 창립자 트루엣 캐시, 걸어온 길만큼 가는 길도 아름다웠다

    허커비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인생에서 다른 이들을 도왔는지는 다 모르지만, 캐시 회장만큼은 아닐 것이다. 그는 그렇게 해야 해서가 아니라, 그저 원했기 때문에 선행을 했다. 그를 잃은 것은 참으로 큰 손실이지만 …
  • 2013년 티워크

    10년 맞은 '티워크', 올해는 2500명 모인다

    제 10회 '티워크(TEA Walk)'가 10월 1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행사를 주최하는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대표 김채원, 이하 CPACS) 빌딩 앞에서 시작해 뷰포드 하이웨이 2마일을 왕복해 걸으며 외치게 될 올해의 주제는 …
  • FBI ‘자바 시장’ 급습 마약 돈세탁 수사, 한인 체포

    FBI는 10일 오전 5시 LA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에 위치한 의류도매상가 '자바'에 급습해 약 6만 5천 달러의 현금과 마약을 압수했다. FBI(연방수사당국)와 연방 마약단속국, LA 검찰 및 합동수사기관 요원 천명은 자바에 위치한 70…
  • 개인 간 폭력 희생자 수, 전쟁 사망자의 9배

    ISIS대 이스라엘의 유혈사태로 지구가 떠들썩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최근 NFL 볼티모어 레이븐스팀 주전 선수인 레이 라이스가 2월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당시 약혼녀였던 부인에게 폭력을 휘두른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가정 폭…
  • 뉴욕 퀸즈시 아파트 화재 사건, 한인 이민가정의 한 단면

    뉴욕시 퀸즈에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이곳의 아파트 6층에 살던 50대 가장을 비롯해 그의 아내와 자녀가 숨을 거둔 채 발견됐다. 시신에는 모두 흉기로 인한 상처가 있었다.
  • 모든 주가 동성결혼에 "예" 할 때, 루이지애나 "아니오"

    미국 법원들이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판결을 연이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에 반대되는 판결이 나왔다.
  • "IS, 홀로코스트 이후 가장 심각한 종교 핍박 자행"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전쟁 범죄를 저지른 테러리스트'로 지목됐다.
  • 베다니교회 신호범 박사 간 법정 소송, 법원 교회 손 들어줘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와 신호범 전 워싱턴주 상원의원간 교회 차압문제를 둘러싸고 법정소송이 이어오던 가운데 스노호미시카운티 법원은 신호범 박사 측의 요구를 기각하고 교회의 손을 들었다. 신호범 박사 측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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