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이즈키엘,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마론인형' 발표
극단 이즈키엘이 오는 12월 22일, 23일 24일 세 번에 걸쳐 '마론인형'이라는 연극을 발표한다. 마론인형은 이즈키엘의 작품으로 어머니와 딸 사이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몇 수십년 동안 떨어져 지낸 엄마에… 찬양사역자 장종택 목사, 미주 LA 지역 찬양 및 간증 집회 투어
찬양사역자 장종택 목사가 미주 LA 찬양집회를 2024년 2월 6일부터 19일 진행할 예정이다. [신간] 하나님은 화석도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를 1장부터 읽을 때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은 무한하다는 것, 성경은 믿음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6일 동안 완성되었다는 것, 창세기 1장은 그리스도에게 주로 물질적인 세계의 창조를… [신간] 넘치는 복음, 낮춤과 섬김: 어떻게 세상의 소금으로 살 것인가?
기독교인이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런 개념은 이미 살고 있는 상황의 의미를 전혀 다르게 만드는 것과 같다. 똑같은 삶의 방식이지만 어떤 의식을 가지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그리… 제28회 남가주장로성가단 정기연주회, "찬양 향한 열정, 주님 향한 헌신"
11월 12일(주일) 오후 6시 ANC 온누리교회(김태형 목사)에서 제28회 남가주장로성가단(노수길 단장, 장진영 지휘, 윤경미 반주)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브리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애니미즘 미화
올해 국내 극장가는 한국 영화의 흥행 부진이 지속되고, 디즈니 계열 영화들이 정치적 올바름(PC)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흥행력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일본 애니메이션의 관객동원력이 부각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월에는 … 조혜련, ‘호주 바비킴’ 폴 송과 찬양 후 간증… “연예인들 성경통독 난리났다”
'전지적 참견 시점'과 '골 때리는 그녀들'의 '개벤져스'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가 11일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에서 찬양하고 간증했다. 먼저 이날 자신의 CCM 앨범 '어떻게'를 '호주 바비킴' 폴 … ‘미션 임파서블’ ‘007’ 특수촬영 감독 “위험 많으니 예수님 빨리 만나야”
「미션 임파서블 7」, 「존 윅 4」, 「스타워즈 9」, 「007 노 타임 투 다이」 외 다수의 영화를 촬영한 할리우드 특수(드론, 항공 등)촬영 감독으로 XM2 그룹 대표를 맡고 있는 스티브 오 장로가 12일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에서 '할… [신간] 기독교 형제단의 역사와 신앙
조지 뮐러, 허드슨 테일러, 짐 엘리엇, FF 브루스 등, 교계에서 존경받거나 잘 알려진 인물들이 기독교 형제단 출신이지만, 정작 기독교 형제단의 역사와 신학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방기만 목사(서청주… [신간] 성경적 교회 살리기
개신교 선교사들이 이 땅에 당도해 복음을 전한 때로부터 130여 년이 지난 지금, 한국의 크리스천은 한국 교회의 뚜렷한 쇠퇴를 목격하고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 교회는 개개인의 영적 갈급함과 사회 경제적 여건이 맞물… 로잔, 어떻게 하면 세계 복음화에 기여할 수 있을까?
안승오 영남신학대학교 선교신학 교수가 「로잔 운동의 좌표와 전망」(CLC)이라는 책을 최근 펴냈다. 내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한국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이 책이 주목받고 있다. 이 책… 추수감사절의 기도
모든 것이 감사한 이 가을 충만하게 하소서 경제 윤리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시대는 모두가 부유함을 추구하며 살아가기를 원하기에 그 만큼 돈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문제되는 것은 정치, 경제, 문화, 더 나아가 종교계에 이르기까지 돈은 그 화폐의 가치 자체로 인간… 대왕 다윗의 잘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이야기
다윗은 너무나도 유명한 성경 인물이자 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왕이다. 성경에 십 대 시절부터 칠십 대에 이르기까지 전 일생이 다윗처럼 자세히 기록된 인물도 없다. 그런 만큼 다윗에 대한 설교도 많고, 책도 많다. 하지만 의… 김수미 “주님 만나고 부드러워진 제 모습에 제가 놀라”
배우 김수미가 지난 10월 29일 지구촌교회 수지채플에서 열린 2023 블레싱 집회에서 '진작에 알았더라면'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김수미는 "제가 신앙 생활을 한 시간이 여러분보다 짧다. 할아버지가 신흥교회를 세우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