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10년지나면..'2세 사역에 따라 교회 판도 바뀔 것'
이동진 목사(새 소망 침례교회)는 이번 대회에서 북가주 7개 각 교회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한인교회들이 하루빨리 2세를 키워내고 한인 교회들이 이들을 지도할 역량을 갖추고 준비되야한다는 것이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 5차 임실행위원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 목사) 제 5차 임실행위원회가 7일 오전 10시30분에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경건회에 이어 지식인들 “반미를 자주라고 말하지 말라”
각계의 원로와 학자 등 지식인들이 전시작전통제권 
[레바논 여행기 1] 석유 대신 물이 있는 나라, 레바논

뉴욕신학대 가을학기 개강예배
뉴욕신학대학교(학장 권오현 목사)에서 9월 4일 오후 6시 30분에 개강예배를 드렸다. 이날 신입생 5명이 새로 입학한 가운데 1부 개강예배에 이어 2부 신성능 교수의 신학 특강이 버클리한인장로교회, 창립이래 계속된 봉사활동
버클리한인장로교회(서신일 목사)는 학생비율이 유난히 많다. 80%가 대학교를 다니거나 대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이다. 
‘설교 잘하는 방법’ 현재시제로 설교하라(4)
탈북자 사역하다 감금된 미국 국적 한인 목사 추방
중국 정부가 중국 내 탈북자들을 도운 미국 국적의 한국계 목사를 1년 이상 감금하다가 최근 추방했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거주하는 윤요한(필립 준 벅) 목사는 중국 내 탈북자들이 
“개정 사학법, 작통권 논의는 국가적 재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사학수호국민운동본부가 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 ‘대한민국을 위한 비상구국기도회와 국민대회’에 5만여명의 성도들이 참가 
주일학교 지도자 세미나, ‘교회교육을 깨운다’
북가주 청소년 집회 '3200명' 집회 참석 예정
9월 8일부터 9일까지 헤이워드 샤봇 칼리지에서 열리는 이스트베이 청소년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이동진 목사는 "올해 3200명이 집회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병수 목사 자택, 아래층 가구점으로 인해 화재 발생
지난달 말에 뉴욕복음선교교회 담임 이병수 목사 집이 아래층 가구점 화재로 인해 75%가 전소되는 변을 당했다. 그러나 이병수 목사와 이순희 사모는 불이 크게 번지기 1분 전에 가까스로 바깥으로 
[이동용 칼럼]정보는 지적실체
WCC, 2006 세계평화 기도일 참여 요청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오는 9월 21일 레바논 마론파 교도, 침례교회 공격
동방 가톨릭교회인 마론파 천주교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