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절대 믿음으로 북가주 지역 복음화 이루자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목회부가 주최한 '2007 북가주 복음화 대성회'가 23일 저녁 7시 30분, 북가주제일침례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에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북가주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 충만함을 받아 죽… '하늘빛 붓에 찍어' 출판기념회
주님, 희생자 유가족들을 치유하소서

PCUSA, 버지니아 공대 희생자 추모예배(사진)

PCUSA 버지니아텍 추모예배(사진)

PCUSA, 버지니아 공대 희생자 추모예배
미국장로교(PCUSA) 동부대회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봉기 목사, 뉴저지 찬양교회)와 PCUSA 동부한인노회(회장 문정선 목사, 뉴저지 수정교회)는 [신간] 보석을 캐는 리더
<보석을 캐는 리더>는 저자 백은실이 24년 동안 소그룹을 이끌면서 쌓아온, 간단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질문과 경청의 기술’을 소개한다. PCUSA & KCCJ ‘선교협약’ 체결
미국장로교회(이하 PCUSA, Moderator Joan S. Gray)는 최근 일본선교 100여년의 역사를 열어온 재일대한기독교회(이하 KCCJ, 회장 이성우 목사)와 선교협약을 맺었다. 
“미국의 성숙한 태도, 한국과 비교돼”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가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참사와 관련, 범인이 한국인임에도 한국에 책임을 묻지 않는 등 미국의 태도에 대해 “효순 미선 사건 때 반미의식을 고취하던 한국의 모습과 너무나 대조적”이라고 평했다. 
코딤, 제1회 멘토링 개최
코딤(전국코디 오상철)은 16-19일 아틀란타 심슨우드 감리교수양관에서 제1회 코딤멘토링을 개최했다. 시애틀, 뉴저지, 달라스 등 미전역에서 14명이 참가한 이번 멘토링은 코딤의 멘토인 박광철, 한기홍, 정인수 목사가 인도했다… 버지니아 테크, 침묵 추도식 가져.
23일 아침 지난 주 범행자 조승희가 노리스 홀에서 60 여명이 넘는 사상자를 낳은 시간과 동일한 오전 9시 45분, 버지니아 테크 대학에서는 한 순간의 정적이 자리했다. 버지니아 테크, 다시 일상으로
23일 아침 지난 주 범행자 조승희가 노리스 홀에서 60여명이 넘는 사상자를 낳은 시간과 동일한 오전 9시 45분, 버지니아 테크 대학에서는 한 순간의 정적이 자리했다. [기자의 눈] 피상성 넘어 영혼을 치유하는 관계로
혹자는 말했다. 현대인의 가장 큰 불행은 피상성이라고. 지식과 정보, 경제위주의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가운데, 삶의 목적이 물질, 명예, 안정 등을 위해서만 살아가고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 [민종기 칼럼] 깨어진 마음을 가진 자녀를 돌아봅시다
버지니아 공과대학에서 공부하는 여러 젊은이와 교수들이 32명이나 급작스런 죽음에 처하였습니다. 수십 명의 부상자가 치유를 받기 위하여 병원에 있습니다. 더욱이 사건의 범인은 8살 적 미국에 이민 와서 15년 동안을 살아온 … 
코스타 첫 지역 컨퍼런스는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유학생 및 청년들을 위한 선교 집회인 코스타(KOSTA, Korean Students in America, 이하 코스타)가 뉴욕에 상륙한다. 이번 집회는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와 퀸즈한인교회에서 지역 컨퍼런스(Regional Conference) 형식으로 열리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