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기도로 하나님의 임재 체험하자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세계 크리스천 연합기도운동인 '2007 세계 기도의 날'이 오는 17일부터 27일 성령강림절까지 계속된다. 세계 기도의 날은 200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크리스천 4만5000여명이 모인 기도 집회에서 그… ‘한인 장애인은 한인커뮤니티가 품어야’
1997년 남가주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시작된 남가주 밀알선교단. ‘밀알’ 이라는 이름답게 장애인에게 복음을 전하고(전도) 장애인와 함께 하며(봉사) 장애인에 대해 바로 알리기 위해(계몽) 한 알의 썩… 
축구로 하나된 뉴저지 교회들
제 1회 뉴저지 교회대항 친선축구대회가 지난 4월부터 진행중인 가운데, 오는 6월 10일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다. 전도에 앞장서고 있는 뉴욕충신장로교회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는 5월 20일(주일) 새생명 축제를 앞두고 전도를 활발히 진행중이다. 
PCUSA 동부한인노회 사진 추가

美 연합감리교회 자원봉사자 15년 새 455% 증가
미국 연합감리교회(The United Methodist Church, 이하 UMC) 자원봉사자의 수가 15년 사이 455%나 증가했다고 연합감리교회 뉴스서비스(이하 UMNS)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동정]최명배 목사, KPCA LA 미주 노회 총회 참석
최명배 목사(알라메다 장로교회 담임목사, NKPC 회장)는 오는 22일 열리는 제 32회 NKPC 미주 노회 총회 참석을 위해 LA행을 준비하고 있다. [동정]최명배 목사, NKPC LA 미주 노회 총회 참석
최명배 목사(알라메다 장로교회 담임목사, NKPC 회장)는 오는 22일 열리는 제 32회 NKPC 미주 노회 총회 참석을 위해 LA행을 준비하고 있다. 
美 연합감리교회 자원봉사자 15년 새 455% 증가
미국 연합감리교회(The United Methodist Church, 이하 UMC) 자원봉사자의 수가 15년 사이 455%나 증가했다고 연합감리교회 뉴스서비스(이하 UMNS)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美 연합감리교회 자원봉사자 15년 새 455% 증가
미국 연합감리교회(The United Methodist Church, 이하 UMC) 자원봉사자의 수가 15년 사이 455%나 증가했다고 연합감리교회 뉴스서비스(이하 UMNS)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욕장신대, 27일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뉴욕장로회신학대학(학장 한세원 목사)은 오는 5월 27일(주일) 오후 5시, '제 26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진행한다. 급격히 증가되는 이슬람 신도, 복음전파 본질 회복이 해답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신도수가 증가된 종교는 이슬람교로 나타났다고 최근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보도해, 현재 기독교 인구가 21억명으로 세계 최고의 종교이지만 이슬람교의 빠른 신도수 증가를 두고 기독교계의 긴… 
‘아버지’와 ‘아들’의 사연 담은 곡 ‘사명’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기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 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버리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뉴저지로 이전한 은혜장로교회, 27일 설립예배
스탠튼 아일랜드에서 뉴저지 힐스데일 타운으로 이전한 은혜장로교회(담임 홍명철 목사)는 오는 27일(주일) 오후 6시, 설립예배를 드린다. 
"진실한 예배자들과 더불어 참된 예배의 삶 만들터"
스탠튼 아일랜드에서 뉴저지 힐스데일 타운으로 이전한 은혜장로교회(담임 홍명철 목사)는 오는 27일(주일) 오후 6시, 설립예배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