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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뉴헤이븐연합감리교회 강 원근 목사

    한인 2세, 숲과 같은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넓고도 심오한 지식을 가졌던 사람 중 하나로 평가되는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 는 인류역사 발전 동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To live, to live well, to live better.” 다시 말해 인간은 자신을 압도하는

  • 좋은 부모 되기 세미나 열린다

    “좋은 부모 되기 세미나” 가 내년 1월 12일, 13일, 19일, 20 일 네 차례에 걸쳐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에서 개최된다. 전 C&MA 한인총회 감독이자 산호세엘림장로교회 및 실리콘밸리열린문교회 개척 목회자인 이흥구 목사…

  • [김영길 칼럼] 복의 근원

    옛날 시골에서 가뭄이 오면 농부들은 밤을 새우면서 자기들의 논에 물줄기를 끌어오기 위해 안간힘을 다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물줄기와 같아서 흐르는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이 되라…
  • 뉴욕목사회 36회기 회장단 및 실행위원.

    뉴욕목사회, 신구 회장단 및 실행위원 이취임예배 드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는 17일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신구 회장단 및 실행위원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 [이동진칼럼]맑고 아름다운 목회자와 교회

    사람들이 교회를 평가하는 기준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헌금이 많이 나오고, 커다란 건물을 가지고 있으면 큰 교회라 합니다. 모이는 사람도 몇 명 안되고, 아직도 보조를 받아야 교회가 유지되고, 예배 장소도 작은 장소에 세…

  • ‘선교사 자녀 위한 위로 및 장학금 증정의 밤’

    ‘선교사 자녀를 위한 위로 및 장학금 증정의 밤’이 지난 14일 오후 6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열렸다. 행사는 한기홍 목사와 선교부 장로, 선교사 자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학금은 행사에 …
  • 시애틀드림교회 김범수 목사

    [컬럼] 사모가 들어야 할 부르심

    모세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 ‘내 백성을 불러내라’는 사명을 맡았다. 40년 미디안 광야 생활을 마치고 이집트로 향하는 거룩한 소명의 길에서 어쩐 일인지 하나님은 모세의 생명을 위협하신다. 그 이유는 그…

  • 북가주밀알, 장애우 및 대학생 5,000불 장학금 지급

    북가주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사)은 지난 11일 화요 모임을 갖고 지체 장애우 및 대학생 등에게 장학금 및 생활지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김문숙(37, 지체 장애), 이희재(21, 청각 장애)

  • 신원규 목사, O.C.교협 제 17대 회장으로 선출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제 17대 회장으로 신원규 목사(삼성장로교회)가 선출됐다. O.C.교협은 17일 오전 10시 삼성장로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이사회 임원들의 동의를 얻어 신원규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물살이 급할수록 무거운 돌을 들어라

    불신자들이 갖는 하나님에 대한 오해 가운데 하나가 왜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하면 인간이 이렇게 고난과 절망 속에서 살아야 하는가? 라고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 ‘성탄절, 한인위한 사랑의 산타되고 싶다’

    헤이워드구세군교회(오관근 사관)가 성탄절 따뜻한 산타가 되어 한국 커뮤니티를 찾아간다.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선물 나눠주기' 행사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

  • '빛을 내기 위해 녹아지는 촛불처럼 교협 위해 일하겠다'

    신년하례예배는 내년 1월 14일 저녁 6시 메시아장로교회에서 드려지며, 이 때 워싱턴교회 주소록 수첩도 함께 배부된다. 2월 중에는 교협 재정을 확충할 50여명의 재정이사를 위촉하는 일이 진행된다.

  • 버지니아거광교회1

  • 예수님 생일 큰 잔치 ⓒ 버지니아거광교회

    버지니아거광교회, 예수생일큰잔치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예수생일큰잔치'는 한국과 미국의 '어린이 전도협회'에서 오랫동안 사역해온 김인자 사모로 인해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다.
  • 황희영/워싱턴 창조과학회

    [창조과학 칼럼]제1회 세계 사탄대회 결의문

    우리 사탄은 “제 1회 선악나무 세계 사탄대회”를 마치고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음을 발표한다. 창조주가 있으며, 이 세상이 창조되었으며, 하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신 예수임과 ３일 만에 부활한 사실을 부인케 하고, 최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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