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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저는 행복한 목삽니다

    작년 11월에 했던, 영화 <밀양>에 대한 단기 연속 설교를 수정 보완하여 <숨어계신 하나님>이라는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번에도 한국 IVP에서 원고를 받아 예쁜 책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제 그 책을 받아 들고는 여러 가지 생각…
  • 고난의 의미 찾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LA사랑의교회 드라마팀, 사랑극단이 큰일을 벌였다. 사랑극단은 오는 4월 5, 6일(토, 주일) 양일간에 걸쳐 50분에 달하는 창단 공연을 펼친다.
  • 잠깐 해가 난 사이 벚꽃 나무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시애틀에 찾아온 봄

    올해는 3월임에도 불구하고 눈과 우박이 내리고 있다. 하지만 워싱턴대학교 내 벚꽃은 한창이다.
  • 조지 버워 선교사

    복음전파뿐 아니라 구제사역에도 관심을

    조지 버워 선교사는 “많은 교회들이 선교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다. 현재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에만 관심 갖는다."고 지적한 후 미전도 종족 선교에
  • [고태형 칼럼] 포티나이너즈 (49ers)

    미국의 프로 스포츠 팀들은 각기 한 도시를 거점으로 활동합니다. 또한 이들은 도시나 지역 이름 뒤에 독특한 별명이나 동물이름, 도시의 특징을 소개하는 명칭을 붙입니다. 뉴욕 양키즈, 마이애미 돌핀스, 애나하임 애인절스, …
  • YWAM, Mission 집회를 갖는다

    YWAM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LA에 소재한 인랜드교회(담임 최병수)에서 Mission 집회를 갖는다. 집회는 ‘Misson-Never a Time Better than Now’라는 주제로 열리며, 집회 강사로는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의 부총장인 David Hamilton 교수가 나선
  • 지난 해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과 대통령자원봉사자상 수상자들 ⓒ 이화영 기자

    굿스푼 선교회 4주년 기념 후원의 밤

    올해로 4년째 도시빈민을 섬기고 있는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에서 도시빈민선교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 신학생 장학기금을 위한 제 2 회 워싱턴 연합 찬양제 ⓒ워싱턴침례대학교 총동문회

    신학생 장학기금을 위한 제 2 회 워싱턴 연합 찬양제

    워싱턴 침례대학교 총동문회 주최 ‘신학생 장학기금을 위한 제2회 워싱턴 연합찬양제’가 지난 30일(주일) 저녁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열렸다.
  • 단기선교, 열정만큼 교육도 철저하게

    단기선교 시즌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선교 비전을 고취시키고 구체적인 단기선교 전략을 공부하는 선교교실이 뉴비전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뉴비전교회는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6개국에 1백여 명의 성도…
  • “작은 감동에 모든 것 버리고 왔어요”

    다운타운에서 홈리스를 위해 도너츠을 나눠 주는 장소나 이들을 위해 예배 드리는 교회를 찾아가보면 닮은 사람 세 사람이 항상 함께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은 홈리스 사역을 함께 하는 세 자매로 나주옥 목사와 동생 두 사…
  • 조지 버워 선교사

    국제오엠 창설자 조지 버워 초청 선교대회

    오엠 캠(대표 김경환 목사)이 주관하고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주최한 조지 버워 국제오엠 창설자 초청 워싱턴DC 선교대회가 지난 3월 29일(토) 저녁과 30일 낮~저녁까지 4차례 진행됐다
  • 와싱톤 제일연합감리교회 장로, 권사, 집사 임직예배

    부름받아 나선 이몸, 부름(Broom)들고 가오리다!

    올해로 29주년을 맞이한 와싱톤 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 정성호 목사)에서 14명의 새로운 일꾼들이 주님의 부름을 받고 새로운 직분을 임직받았다.
  • 성경책에 라티노 노동자들의 이름을 적어 주고 있는 맥클린장로교회 여호수아선교회 팀

    기다리는 동안 성경책을 읽으세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서는 일주일에 한 두 번 일을 잡기도 쉽지 않다. 마냥 일을 기다리는 동안 성경책이라도 읽을 수 있다면 그들에게 복음의 메시지가 전해질 수 있지 않을까.
  • [김영길 칼럼]인내하는 목적

    어렸을 때 책상 앞에 자주 붙여 놓은 글귀 중의 하나가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라는 말입니다. 그 때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가끔 사람들이 저를 향해 “목사님은 어떻게 그렇게 잘 견디십니까?”…
  • 국제선, '평화의 집' 조성 본격화

    국제결혼 여성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을 위해 지난 20여 년간 활동해 온 '국제결혼가정선교 전국연합회(이하 국제선, 회장 유정예)'가 29일 '평화의 집'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시카고 손성환 총영사 및 지역 교계 관계자, 국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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