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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안경 없어 볼 수 없는 전세계 9억 인구를 위해

    MOM 선교회 주최 2008 안경사역강좌가 지난 26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에서 열렸다.‘안경사역 준비 및 단계별 소개’, ‘안경사역 담당자로써 알아야 할 사항 교육 및 실습’, ‘기본 …
  • 뉴욕솔리스트 앙상블은 장애인을 위한 음악회를 펼쳤다. ⓒ김은혜 기자

    [Concert Review]뉴욕 솔리스트 앙상블의 'Healing Mind'

    지난 4월 25일 New York Soloist Ensemble가 'Healing Mind'라는 타이틀로 맨하탄 93가 브로드웨이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연주회를 가졌다.
  • 메조 소프라노 박연경과 바리톤 박요한의 듀엣 ⓒ김은혜 기자

    [Concert Review] 뉴욕 솔리스트 앙상블의 'Healing Mind'

    지난 4월 25일 New York Soloist Ensemble가 'Healing Mind'라는 타이틀로 맨하탄 93가 브로드웨이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연주회를 가졌다.
  • 국제성경연구원 4월 정기 모임

    국제성경연구원 4월 모임 <지역교회와 선교동원>

    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택용목사) 4월 정기모임이 28일(월) 오전 11시 펠리스 레스토랑 연회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워싱턴 지구촌교회 선교목사인 조호중 목사가 "지역교회와 선교동원"이라는 주제로 인도했다.

  • 사모여! 목회 협력자로 일어나라!

    목회자 사모들에게 쉼을 줌과 동시에 목회 동반자로서 필요한 방향을 제시하는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전국사모수양회가 개최됐다. 이 수양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텍사스, 오레곤, 인디애나, 루이지애나, 캘리포니아 등 전국 각…

  • [사설] 16년 전 오늘과 오늘, 그리고 16년 후 오늘

    4월 29일은 사망 53명, 부상 4천명, 검거 1만8천명이라는 LA시 전체의 통계만 남긴 것이 아니다. 커뮤니티를 지키려고 길거리로 나섰던 의로운 한인 1명이 사망했고 46명의 청년들이 부상당했다. 한인업소 1천6백개가 전소 혹은 파괴…

  • 청소년 신앙 성장, 1세의 관심과 지원이 키워드

    지난 26일, 산호세교회협의회(회장 김영련 목사) 주관 청소년연합집회 ‘유니슨(Uni-Son)’이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열렸다. 산호세 인근 20여 개의 한인교회에서 4백 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이번 집회는 주 강사 …

  • 청소년 크리스천 리더, ‘연합사역’으로 양성

    산호세 인근 20여 개의 한인교회에서 4백 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이번 집회는 주 강사 설교 시간과 선택형 세미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청소년 신앙생활과 캠퍼스 선교에의 적용’에 관한 메세지를 컨퍼런스 형식…

  • KPCA, 선교 지원 위해 연합회 창립

    선교 지원과 회원의 후생복지를 위해 발족한 미주한인장로교(KPCA)선교연합회가 28일 오후 7시 LA 한인타운 내 한 호텔에서 창립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각 교회 목회자와 사모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선교연합회의 창립을 …
  • 자연농업 미주 대표 박훈 박사(기독일보 자료사진)

    유기농보다 한 차원높은 자연농업, 전세계로!

    화학비료, 농약, 성장촉진제, 항생제... 이들은 매일 먹거리로 사용될 농산물을 싱싱하게 재배한다는 이유로 인체에 극히 유해함에도 부득불 사용되고 있다.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은 비싼 가격을 지불하면서도 유기농 상품을 선…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새로운 건물에는 품위있는 문화를 담아야 합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가면 도시 한 복판에 "더 몰"이라고 불리는 녹지 광장이 있습니다. 이 광장은 워싱턴 디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두 개의 상징 건축물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의사당 건물과 워싱턴 기념탑입니다.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김밥 CEO

    1987년 서울을 떠나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한 청년의 이민 가방에는 책만 가득했습니다. 무일푼으로 낯선 미국 땅을 향하던 청년은 "언젠가는 이 가방에 달러를 가득 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21년 후 청년은 미국인에게 김…

  • 미문교회2

  • 미문교회 설립 6주년 기념 ‘밀알의 밤’

    이젠 교회 밖으로 섬김의 손을 펼칠 때

    미문교회(담임 허성무 목사)는 설립 6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저녁을 아주 특별하게 보냈다. ‘밀알의 밤’을 열어 워싱턴 밀알 선교단 봉사자들과 장애인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 동문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동문들

    워싱턴 총신 동문 한 자리에

    예배는 정택정 목사(동문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택용 목사가 에베소서 5장 15-21절을 본문으로 ‘성령충만의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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