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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월드비전은 지금까지 35톤의 쌀과 1만 8천 톤의 생수 등 구호 물자를 수재민들에게 공급했다.ⓒWorld Vision

    월드비전, 1백만불 후원 받아 미얀마 구호 활동 박차

    월드비전은 게이츠 파운데이션(Gates Foundation)으로부터 1백만 불의 자금을 제공받고 1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 미얀마의 나르기스 폭풍 구호 활동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월드비전은 지난 7일 게이츠 파운데이션 관계자들과…
  • 뉴욕 5기 비전스쿨 졸업생들

    '우리는 순종하고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인터콥 선교회 비전스쿨에 모인 이들의 선교의 열정은 밤이 늦은 시간에도 가시지 않는다. 지난 5월 8일(목), 8주간 매주 월·목요일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서 열린 비전스쿨을 수료한 15명 학생들의 졸업식이 진행됐다.
  • 훌륭한 연주를 선보인 류지영, 류나영 자매

    음악 꿈나무들의 꿈을 펼쳐라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 '제 4회 차세대 음악회'가 지난주일 열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음악꿈나무들의 다양한 연주가 펼쳐졌다.

  • [이성호 칼럼]당신을 미워하는게 아니예요

    미국 테레비에서 하는 드라마 중에 MONK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주인공 ADRIAN MONK씨는 결벽증이 있어서 누구와 악수만 하면 위생 수건으로 손을 닦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루는 어느 장소에 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악수를 신청하…

  • [이성호 칼럼] 당신을 미워하는게 아니예요

    미국 TV에서 하는 드라마 중에 MONK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주인공 ADRIAN MONK씨는 결벽증이 있어서 누구와 악수만 하면 위생 수건으로 손을 닦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루는 어느 장소에 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악수를 신청하는데, …

  • 제 10기 조지아 아버지학교 8월에 열린다

    “아버지학교 사역은 모두 자비량으로 하고, 두달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기 때문에 스탭들의 사업이나 직장 문제로 쉽지 않다. 하지만 아버지학교는 봉사가 아닌 거역할 수 없는 사역이기 때문에 더욱 헌신된 마음으로 아버지…

  • 개척, 미자립 이민교회와 함께하는 '이민교회 연합예배'

    미국장로교회(PCUSA)에 소속된 아틀란타지역 개척, 미자립 이민교회를 위한 이민교회 연합예배가 10일(토) 오후 7시 피치트리장로교회에서 열린다.

  • 아틀란타 PCUSA 미자립개척교회 위한 예배 드린다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된 아틀란타 지역 개척, 미자립 이민교회를 위한 이민교회 연합예배가 10일(토) 오후 7시 피치트리장로교회에서 열린다.

  • 예수님과 함께라면 가시나무도 가치롭게 쓰여요!

    기독교적인 메시지를 담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동화 ‘가시나무(예영 커뮤니케이션)’가 출간됐다. 본 그림동화는 순수 한국인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해 탄생됐다. 이 그림동화에는 세 그루의 나무가 등장한다. 사람들…

  • 은혜한인교회, 은혜효도잔치 열어

    이날 행사는 남가주 원로목사회, O.C 원로목사회 목사와 사모, 지역 어르신 250여 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주며 시작됐다. 행사에는 찬양과 율동, 심정섭 목사의 인형극 공연, 레크레이션과 선물증정 등 다채롭고 재미있는 프로그…

  • 교회음악협회, 제 1회 교회음악포럼

    아틀란타 교회음악협회(회장 이봉협)에서 오는 13일(화) 오후 6시 ‘제 1회 교회음악포럼’을 개최한다.

  • 교회음악협회, 제1회 교회음악포럼

    아틀란타 교회음악협회(회장 이봉협)에서 오는 13일(화) 오후 6시 ‘제 1회 교회음악포럼’을 개최한다.
  • 주예수교회가 주최한 '제2회 다문화음악축제'

    음악으로 인종, 교단 뛰어 넘다

    지난 4일 리치몬드 소재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는 ‘제2회 다문화음악축제’를 개최해 리치몬드 지역 다민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문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히스패닉, 흑인, 백인, 아시안 …
  • 주예수교회가 주최한 '제2회 다문화음악축제'

    주예수교회, 다민족축제 성황

    리치몬드 소재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는 ‘제2회 다문화음악축제’를 개최해 리치몬드 지역 다민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문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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