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강 칼럼]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지난 4일 미얀마에 싸이클론이 발생해 현재 2만2천명 이상이 죽고 4만1천명 이상이 실종되었고 1백만 명이 하루 아침에 홈리스가 되는 끔찍한 소식을 접하면서 그 피해의 엄청남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성가곡의 밤, 5월 24일 뉴장에서
김상재 지휘자가 직접 작곡한 곡들을 선보이는 음악회가 오는 5월 24일(토) 오후 8시,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에서 개최된다. 
성가곡의 밤, 5월 24일 뉴욕장로교회에서
김상재 지휘자가 직접 작곡한 곡들을 선보이는 음악회가 오는 5월 24일(토) 오후 8시,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에서 개최된다. 라이프라인미션 전문 찬양 사역자 모집
라이프 라인 미션(대표 유태웅 목사)은 찬양 사역자 3기 팀과 기획팀, 오케스트라팀 사역자들을 모집한다. ‘노아의 방주’ 올해 첫 집회 가진다
지난해 새크라멘토 지역 청년 찬양의 새바람을 일으켰던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가 올해 첫 찬양집회를 오는 18일 오후 7시 방주선교교회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노아의 방주’는 1907년 1월에 있었던 평양대부흥 운동 새크라멘토 ‘노아의 방주’ 올해 첫 집회 가진다
지난해 새크라멘토 지역 청년 찬양의 새바람을 일으켰던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가 올해 첫 찬양집회를 오는 18일 오후 7시 방주선교교회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노아의 방주’는 1907년 1월에 있었던 평양대부흥 운동 지난 26년 간 걸어온 목회 길,,, 배훈 목사 은퇴
26년간 리치몬드 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해 온 배훈 목사가 오는 6월 8일 은퇴식을 갖고 목회를 마무리한다. 26년간 걸어온 목회 길… 배훈 목사 은퇴
북가주 리치몬드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해 온 배훈 목사가 오는 6월 8일 은퇴식을 갖고 지난 26년 간의 목회를 마무리한다. 상항제일침례교회 행복한 부부생활 세미나 개최
상항제일침례교회(이중직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하나님이 보여 주신 행복한 부부생활"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가진다. 4주(매주 화요일, 주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이중직 목사가 직접 성경에 기초를 둔 올바른 … 새크라멘토교협 주최 교회친선 볼링대회
새크라멘토교회협의회(회장 박동서 목사)가 주최하는 교회 친선볼링대회가 오는 24일 오후 3시 컨트리 클럽 래인즈(Country Clud Lanes)에서 열린다. 새크라멘토 교협은 매년 교회간 친선 볼링대회와 배구대회를 열고 있으며 약 30개 … 새크라멘토교협 주최 교회 친선 볼링대회
새크라멘토교회협의회(회장 박동서 목사)가 주최하는 교회 친선볼링대회가 오는 24일 오후 3시 컨트리 클럽 래인즈(Country Clud Lanes)에서 열린다. 새크라멘토 교협은 매년 교회간 친선 볼링대회와 배구대회를 열고 있으며 약 30개 … 미얀마에도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곧 우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지붕을 빨리 덮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붕 값도 비싸고, 물건을 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선 짚으로 임시 지붕을 덮을 예정입니다” “캘리포니아 최악의 판결”동성결혼 합법화
15일 오전,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이로써 캘리포니아 주는 메사추세츠 주 이후 두 번째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주가 됐다. 이번 판결에서 로날드 조지 대법원장은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것은 차별… 미얀마에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5월 초 열대성 폭풍 ‘나르기스’가 미얀마를 강타하면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미전도종족 선교단체 ‘열린문선교회’가 최근 막대한 피해를 입은 현지 센터와 미얀마를 위한 기도를 긴급 요청했다. 갈릴리 30주년 감사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