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영적전쟁, 원리를 알아야 승리한다
아프리카 선교에 앞장서는 월드미션프론티어가 평신도선교특강을 실시한다. 강사는 김평육 선교사(월드미션프론티어 대표)로 6일 금요일 오후 8시 영적 전쟁(1)-사단의 궤계, 7일 오후 6시 30분 영적 전쟁(2)-강한 
해외한인장로회로 개명, 총대 파송수 개정안은 부결
미주한인장로회(KPCA,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가 웨스트힐장로교회에서 열린 제33회 총회에서 교단 명칭을 해외한인장로회(KPCA, 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로 바꾸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유럽의 한인교회들이 대거 KPCA 유럽노… 
[컬럼] 지금은 전쟁 중입니다
지금 이민사회는 쌀전쟁 중입니다. 갑자기 불어닥친 쌀전쟁으로 인해 이민사회가 뒤숭숭합니다. 주위에 먹을 것이 지천에 널려있어도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인들을 포함한 아시안계 이민자들, 그리고 특별히 쌀을 원료로 하여 … 구세군은혜교회, 제 1기 애프터 스쿨 발표회
구세군은혜한인교회(이주철 사관)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제 1기 애프터 스쿨 발표회 및 졸업식을 교회 본당에서 가진다. 지난 3월 초 시작된 애프터 스쿨은 ‘트럼펫, 기타, 키보드 반’이 운영돼 왔다.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 
교회 대출, 서류를 미리미리 준비하라
지난 17일 퀸텟 모기지(대표 토니 장)가 시애틀 한인회와 총영사관과 함께 개최한 한인 주택 정보 박람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SAM, 중국 쓰촨성 의료 지원 박차
샘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이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자 의료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지난 5월 12일, 강도 7.8급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 많은 사망자와 매몰자, 이재민이 발생한 중국 쓰촨성 원촨에는 이후에도 12번이 넘는 후… 
월드비전, 불안 증세 보이는 아동에게 보호처 제공
지진 피해 지역에 살고 있는 아동들이 ‘PTSD’(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불안 심리를 보이고 있다. 이에 월드비전은 아동 보호 구역을 설치해 아동들의 심리 안정을 돕고 있다. 
니카라콰를 하나님 품으로... 1천명 부흥회 열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4박 5일동안 진행된 니카라콰 선교사역 보고가 있었다. 해외선교위원장 조상진 장로를 단장으로 정인수 담임목사와 강호제 팀장, 이규종 선교사, 오대기 … 
조지아 10기 아버지학교 정대성 목사 주 강사로
조지아 10기 아버지학교가 8월 16, 17일 그리고 23, 24일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개최한다. 박재영 집사는 “지난 18일 운영위원 모임을 통해 10기 아버지 학교에 대한 구체적인 날짜와 팀장들이 정해졌다. 9기에 참여했던 연… 뉴저지초대교회 진흙쿠키 먹는 아이티 어린이 돕기
뉴저지초대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는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 진흙쿠키를 먹는 아이티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간 아이티 어린이 돕기 선교 후원비를 모금하고 있다. 배고파 진흙쿠키 먹는 아이티 어린이 돕기
뉴저지초대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는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 진흙쿠키를 먹는 아이티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간 아이티 어린이 돕기 선교 후원비를 모금하고 있다. 정서적 전염(emotional contagion)
어느 험준한 계곡을 네 사람이 건너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시각장애인 한 사람, 귀머거리 한 사람, 그리고 정상인 두 사람이었습니다. 이들은 계곡의 한쪽에서 다리를 건너 맞은편으로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다리를 철사를 꼬아… 
퀸즈한인, 유학생 1.5세 2세 위한 청년부흥집회 열어
퀸즈한인교회의 1.5세와 2세, 유학생 등 전 청년층이 하나 돼 뉴욕과 뉴저지 지역 청년들을 섬기는 뉴욕청년부흥집회가 오는 30일부터 1일까지 세 차례 개최된다. 뉴저지초대교회 내적치유 위한 터닝포인트 수련회 개최
뉴저지초대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는 내적치유를 위한 터닝포인트 수련회를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로 Stony Point Center에서 개최한다. 
[김재억 칼럼]너도 가서 그렇게 하라
절박한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예상치 못한 도움을 받았을 때 기분은 어떨까? 대가를 바라지 않는 자발적인 사랑, 친절한 섬김을 받을 때 밀려오는 풍성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