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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메기도 모자이크

    [기고] 예수님의 신성을 고백한 메기도 모자이크: 역사와 신앙의 만남

    초대교회의 신앙이 2천 년의 세월을 넘어 오늘날 우리에게 소리치고 있습니다. 2004년 이스라엘 북부 메기도 감옥 아래에서 발견된 모자이크는 1947년 발견된 사해 사본 이후 가장 중요한 기독교 역사적 고고학적 발견 중 하나로 …
  • 월드미션대학교 윤임상 교수

    [윤임상 교수의 교회음악 이야기] 현대 예배자들을 위한 고전음악의 재 발견(6)

    레퀴엠의 시작이 되는 이 부분은 “슬픔과 위로”의 주제를 아우르며 작품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브람스는 작품의 시작 부분에서 자신의 십자가 신학의 의도를 드러낸다. 즉 고난을 통한 축복을 표현하기 위해 산상수훈의 두 …
  • 홈리스들과 동고동락하는 무디 고 목사

    [기고] 홈리스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 '예수 그리스도'

    감사의 계절, 넘치는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이 추워지면 홈리스 형제들의 겨울나기가 더욱 걱정됩니다. 차가운 바람, 배고픔, 그리고 비 오는 겨울은 이들의 마음을 더없이 쓸쓸하고 괴롭게 만듭니다.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장로 칼럼] “God Bless America”는 립 서비스?

    우선 Trump의 제 47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 드린다. 모든 대통령 당선자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Donald Trump는 수 시간 전 그의 당선 축하 연설을 God Bless You, God Bless America로 끝맺었다.
  • 평양신학교 본관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 (12)

    백종근 목사의 저서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는 1896년 남장로교 선교사로 조선에 파송되어 전주와 군산 그리고 목포를 비롯한 호남지역에서 평생을 보내며 이 지역의 유무형의 선교 인프라를 깔아 호남선교의 토대를 마련…
  •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 (11)

    백종근 목사의 저서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는 1896년 남장로교 선교사로 조선에 파송되어 전주와 군산 그리고 목포를 비롯한 호남지역에서 평생을 보내며 이 지역의 유무형의 선교 인프라를 깔아 호남선교의 토대를 마련…
  •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 (10)

    백종근 목사의 저서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는 1896년 남장로교 선교사로 조선에 파송되어 전주와 군산 그리고 목포를 비롯한 호남지역에서 평생을 보내며 이 지역의 유무형의 선교 인프라를 깔아 호남선교의 토대를 마련…
  • JGP 매장

    100세시대 두발로 걸어다니며

    JGP신발을 신고 많은 분들이 허리 무릎 어깨 목 골반 종아리 특히 발바닥 통증 예를 들면 족저 근막염 지간신경종등과 걸음 걸이가 불편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통증은 사라지고 몸의 균형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게 해서 바로 걷기 …
  • 개항 전(1898) 군산 그림지도(각주 1)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 (9)

    백종근 목사의 저서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는 1896년 남장로교 선교사로 조선에 파송되어 전주와 군산 그리고 목포를 비롯한 호남지역에서 평생을 보내며 이 지역의 유무형의 선교 인프라를 깔아 호남선교의 토대를 마련…
  • 월드미션대학교 윤임상 교수

    [윤임상 교수의 교회음악 이야기] 현대 예배자들을 위한 고전음악의 재 발견 (3)

    두 번째는 같은 가사를 가지고 곡을 썼지만, 자비로운 하나님이 죽은 이를 받아들이며 위로와 평안, 영적 해방이라는 개념에 더 초점을 맞추어 곡을 쓴 작품들이 있다. 이들은 낭만 후기 작곡가들로서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e, …
  • LA ONE CHURCH

    엘에이 원 처치 기도편지 '하나님의 기막힌 타이밍!'

    저는( 곽수정 사모) 지난해에 8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버킷 리스트에 두 가지를 적었습니다. 1. 교회 사역과 지역 주민 전도에 힘쓰기 2. 어린이 사역 시작하기 빌립보서 2:13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 김창국 목사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 (7)

    백종근 목사의 저서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는 1896년 남장로교 선교사로 조선에 파송되어 전주와 군산 그리고 목포를 비롯한 호남지역에서 평생을 보내며 이 지역의 유무형의 선교 인프라를 깔아 호남선교의 토대를 마련…
  • 신성욱 교수(아신대 설교학)

    박진영과 그의 ‘복음세미나’에 관한 분석 및 비평

    최근 JYP 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이자 가수인 박진영의 ‘복음세미나’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현실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 세미나에 관한 정확한 분석 비평이 없다는 점이다. 물론 유튜브에 보면 그의 복…
  • Daniel Jin Yoo

    [독자기고] 'I am spiritual, but not religious'

    A de-religious phenomenon among young people is accelerating around the world. The phenomenon has further accelerated during the COVID-19 period. The phrase "I am not religious, but I am spiritual" reflects this well. "Spiritual but not religious" (SBNR) is a phrase used in the United States to des…
  • 말을 타고 탐사 여행을 떠나는 해리슨(좌)과 벨(우)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 (3)

    조선에 파송된 개척선교사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굳은 의지를 확인한 해외 선교부에서는 조선에 지속적인 선교사 파송을 약속하며 1895년 4월에 유진 벨Eugine Bell 부부와 그 이듬해에는 하위렴William B. Harrison 선교사를 연달아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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