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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치유와 회복의 돌파를 위한 기도

    이번 주의 주제는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입니다. 이 주제를 다루는 데는 조심스러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른 것은 몰라도 병 고침을 위해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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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세속적인 일을 하는 나, 어떻게 소명을 성취 할 수 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부름 받고 있다고 믿는 것을 성취하고자 한다. 그들은 그것을 성취하는데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 ⓒPixabay

    모든 기독교인이 지상 명령에 대해 알아야 할 3가지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
  • 결혼한 자녀들의 하소연 “어머니, 제 삶에서 조금만 물러서 주시겠어요?”

    어느 방송사에서 다문화 며느리와 토종 시어머니의 고부 갈등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보면, 매번 패턴이 같다. 한국 문화를 모르는 며느리가 유교적인
  • 팀 켈러 목사. ⓒ리폼드신학교

    한국 집회 앞둔 팀 켈러 “복음, 모든 것 변화시킵니다”

    뉴욕에는 '뉴욕을 위한 희망(Hope For New York, 이하 HFNY)'이라는 이름을 지닌 한 NGO 단체가 있습니다. 뉴욕이라는 도시를 다방면에서 섬기며, 뉴욕 내 다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동성애가 창조 질서라는 주장은 성경 가르침에 배치

    퀴어 신학자들은 동성애가 창조 질서라고 주장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성경 전체를 주석하는 작업을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이성애(異性愛)를 가르치는 창세기의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칼럼] 영광스런 도시의 종말과 하나님 나라

    아모스 선지자는 북조 이스라엘의 최고 전성기에 ‘그 나라가 망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파격적입니다. 드고아의 농부 출신의 선지자는 갑자기 나타나서 멸망의 흉한 소식을 전합니다. 상아시대로 일컬어지는 가…
  • 강태광 목사

    [강태광 칼럼] 공감이 행복이다

    한밤중에 권총을 든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습니다. 주인을 깨우고 “손들어!” 하였습니다. 잠결에 주인은 벌벌 떨면서 왼손을 겨우 듭니다. 그러자 강도는 또 고함을 칩니다. “오른손도 들어!” 그래도 집주인은 왼손만 조…
  • ▲1973년도에 열린 서울 크루세이드 집회의 전경. 총 3일 동안 열린 집회에 약 300만 명이 모였다. ⓒhttps://billygraham.org/gallery

    “우리의 선교, 수십 년 후 열매를 맺을 수도 있습니다”

    2003년 4월 극동방송 직원예배에 설교를 맡아 갔더니, 맨 앞줄에 김장환 목사님이 앉아 계신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저, 떨립니다. 김 목사님이 여기 계시니까요." 그랬더니 김 목사님이 "그럼 나, 나가 있을까?" 하시네요. 그래서 제…
  • 심민수 교수(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심민수 칼럼] 자기열심과 자기부인

    열심은 일을 성사시키는 열쇠이고 원천이다. 열심이 없이는 어떤 일도 제대로 성사될 수 없다. 나태함과 게으름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러기에 열심이 결여된 모습은 보기에도 좋지 않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인생이라는 여행

    저의 장인 어른은 82년 동안의 여행을 마치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3남 2녀, 삼형제 중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필요를 위한 기도

    이번 주 형제와 나누는 "기도 40일"의 주제는 "필요를 위한 기도" 입니다. 이 기도가 어떤 형제에게는 마음에 닿지 않는 기도일 수 있습니다. 풍족하지는 않아도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밀알선교단이 저희 교회에서 '훼드럴웨이사랑의교실'을 시작한지도 벌써 만 5년이 되었습니다. 사랑의 교실은 토요일마다 인근의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하나님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가나안 성도를 본 받아서는 안 됩니다.

    죄악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것은 기독교적인 고난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고난이 아니라 죄에 대한 징벌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높은 가
  • 안상희 교수

    남가주늘사랑교회 창립에 즈음한 소회

    저는 평범하지만 비교적 좋은 기독교 신앙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께서 약간 늦게 소명에 순종하셔서 목회자가 되셨습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 때입니다. 그 시점을 기점으로 좀더 신앙적인 집안 환경이 조성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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