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랑하고 존경하는, 보고 싶은 신앙의 스승, 정진경 목사님”
저는 2009년 9월 7일 정진경 목사님 장례식 때 '조사'를 읽었고, 2009년 11월 12일 신촌포럼에서 '내가 만난 정진경 목사님'이란 제목으로 정진경 목사님을 추모 [강태광 칼럼]행복을 위해 감사의 능력을 활용하라!
얼마 전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에비 로빈슨이라는 사람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 사람은 트레일러 운전기사인데, 그가 자동차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 “정진경 목사님, 한국교회에 ‘예수의 흔적’ 남기고 떠나셔 ”
일곱째로, 정진경 목사님은 북한 동포 돕는 일에 대해 폭넓은 입장을 지녔고, 타종교와의 대화와 협력에 대해서도 폭 넓은 입장을 지니셨습니다. [송재호 칼럼]삶과 사역에서의 공감
사람들의 행동은 공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우리는 정의해 볼수 있다. 이 말에 의미는 사람들 대부분이 공감없이 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는 누군가의 강압적인 강요에 의하 [진유철 칼럼]최고의 가치 하나 됨
성경에서 증거 하는 하나님의 귀중한 가치 중에 하나는 '하나 됨'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큰 기쁨이 나타난구절이 시편133편입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 [안성복 칼럼]기도와 찬송의 은혜
목사는 주일에 굉장히 전투적(?)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들고 강단에 서서 선포하는 일은, 그야말로 영적 전투가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김한요 칼럼]두 딸에게 배운 목회철학
지금 돌이켜 봐도 가슴 쓸어 내리던 순간은 우리 집 큰딸이 11학년을 마친 여름, 제 방에 들어와서 하는 말을 듣던 때입니다. "아빠, 하나님이 가라면 갈께." 생명을 걸고 뛰 [박성근 칼럼]삶의 길을 배울 기회입니다
현대를 지식 기반의 시대라고 합니다. 다니엘은 마지막 시대의 특징을 예견하며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4)고 했습니다. 실제로 오늘 이 시대는 그 [민종기 칼럼]자유민주주의의 신학적 기초
자유롭게 토론하고 비판할 수 있는 자유는 어디서 왔습니까? 거주, 이전, 결사와 집회의 자유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자유민주주의 질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종종 그 [강준민 칼럼]무릎을 꿇고 기도 드리는 지혜
성경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기도할 때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기도했습니다(왕상 18:42).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무 [목사의 서재] 시작의 기술
우리가 매일 나누는 대화에는 두 종류가 있다. 남에게 하는 말과 나에게 하는 말.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시간을 자신과 대화하는데 쓴다. 그러나 대부분의 내면의 대화는 부정적이다. 멈추지 않는 자기 비판은 스스로를 망친다. … [칼럼] 나를 위한 기념비? 하나님을 위한 기념비
기념비(記念碑)란 오래도록 기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뜻깊은 일을 오래도록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석, 또는 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들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잠언서입니다. 이 잠언은 바른생활책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말씀해 놓았습니다. 솔 [장홍석 칼럼]사랑하는 청년을 신학교로 보내고
"목사님, See you later!" 지난 월요일 아침, 데이빗 형제는 이 말을 남기고 지난 16년 동안 몸담아 왔던 정든 교회를 떠났습니다. 이번 가을 학기부터 캘리포니아 [김병규 칼럼]참 감람나무에 붙어 열매 맺으며 살아야 합니다.
신앙인들이 흔히 잘 사용하는 말 중에, 나에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입니다. 이런 고백이 진실한 고백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