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그리스도인 ‘혼자만의 시간’ 성장과 성숙 과정
지금은 혼자서 하는 것들이 많이 보편화되고 있다. 혼밥, 혼술, 혼숙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는 것을 힘들어한다. 혼자 식당에 가서 밥을 못 먹는 사람들이 많다. 혼자서는 영화 …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최근 1년 동안 개업한 정신과 의사가 서울에만 300명이 넘는다고 한다. 기존에 있던 병원까지 합치면 700군데가 넘는 숫자다. 하루 30명의 사람이 정신과를 찾고 있다. [서평] 에센셜리즘, 본질에 집중하는 힘
이 세상 사람들이 똑같이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사람들 가운데는 본성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본질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본 신앙도 습관, 믿음의 습관 만들어야
천재란 그저 계속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앨버트 허버드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지속이다. 천재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천재인 사람은 없다. 현실의 천재들을 보면 하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영화배우인 찰리 채플린((Charles Chaplin)이 인생이 무엇인가를 멋진 한 마디로 표현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그 말은 인생 자체가 적어도 희망이 아니라는 말이다. 지배층은 왜 피 계급에게 인문고전 독서를 금지하였을까?
'고전(古典)'은 '옛 고(古)', '책 전(典)'을 써서 '오래된 책'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고전(古典)'은 단순히 오래된 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뛰어넘어 변함없 가짜 뉴스 판 치는 시대, '진실‘은 무엇인가?
윌리엄 제임스는 <성스러움의 가치>라는 책에서 이런 말을 했다. "사람들이 듣고 오해하게 만드는 진실보다 더 나쁜 거짓말은 없다." 볼테르 노력해야 할 이유? 그리스도인, 성공 아닌 ‘성장’하는 사람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그럼 지금 열심히 살지 않기로 다짐했다는 말인가? 이 책의 저자 하완은 40세의 나이에 잘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낸다. 붙잡으면 못 이기 돈을 지키기 위해, 믿음을 포기했나요?
모든 국민에게 매일 86,400원을 주는 나라가 있다. 방금 탯줄을 자른 아기도, 100세 넘은 할머니도, 한 명도 빠짐없이 이 돈을 받는다. 단 조건이 있다. 저축하지 말고 써야 성도, 하나님 주신 힘으로 현실 이겨낼 수 있는 사람
극 지방에서부터 적도까지. 사막과 광야를 거쳐, 바닷가에도. 어디에나 사람이 살고 있다. 해발 4,000m가 넘는 네팔에도, 해수면보다 더 낮 양형주 목사의 ‘청년 없는 청년부’ 개척기
"청년부 사역을 위해 새로 부임한 교회에는 청년들이 없었다. 오래 전 이단의 침투로 청년부가 공중분해되었기 때문이다. 청년이 없는데 청 모처럼 자신있게 소개할 만한, 품질 좋은 기독교 소설
군복무 시절, 가장 하기 싫었던 건 불침번을 서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바깥 입구의 보초를 섰었는데,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루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 철학이 삶의 무기? 그리스도인 삶의 최고 무기는
인생은 해석이다. 우리 인생은 사건 중심이 아니고, 해석 중심이다.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인생이다. 늘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다. 원하지 않는 일도 찾아온다. 그리스도인, ‘콤플렉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근본적으로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나는 누구인가?'이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말했다. 최고의 철학자가 이런 말을 한 것은 사람이 자신을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결국 하나님을 만나리니
"의심하지 않는 사람보다 의심하는 사람을 속이는 것이 더 쉽다. 의심을 해소시켜 주면 확신이 되니까." 영화 <꾼>에 나오는 대사다. 물론 사기꾼들의 말이다. 하지만 단지 사기꾼의 말로만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