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팜(State Farm) 박화실 보험이 애틀랜타 오피스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지난 20일(금)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스테이트팜 지역 책임자들을 비롯해 애틀랜타한인회, 여성실업인협회, CBMC, 애틀랜타여성문학회, 미주다일공동체, 메트로시티뱅크 등에서 축하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화실 보험은 11년 전, 2명으로 시작해 현재 16명의 직원들을 거느린 회사로 성장했으며 애틀랜타 오피스를 오픈함으로써 애틀란타, 도라빌 지역에서 미국 최고의 스테이트 팜 보험 및 은행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축사를 전한 댄 크라우스 스테이트팜 임원은 “박 대표와 그의 뛰어난 팀과 함께 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박화실 보험은 전국 1만9000개의 에이전트 중에서 최상위 에이전트에게만 주어지는 프레지던트 클럽 멤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만다 웰킨스 둘루스 지역책임자는 “박 대표는 우리 지역에서 가장 훌륭한 에이전트로 성장했다”며 도라빌 지역에서의 성공도 기원했다.
박화실 대표는 “긍정적인 자세와 ‘빅 스마일’ 등이 오늘의 우리를 만들었다. 우리는 자동차, 주택을 포함한 모든 분야의 보험, 은퇴,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은행과 신용카드 서비스도 취급한다”고 전하고 “모든 고객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좋은 이웃’으로써 이 자리를 지키겠다”며 직원들을 소개한 이후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화실 보험은 Buford Hwy 도라빌 파리바케트 옆(5224 Buford Hwy Atlanta, GA 30340)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전화는 770-837-088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