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후속편에 크리스천 배우 송재희와 양동근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고가는 하늘 길(비행기) 가운데서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길 기도한다", "함께 가시는 한 분 한 분 주님의 보호와 인도가 함께 하길 아울러 축복하고 선포한다", "주 안에서 항상 승리하세요! 할렐루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글의 법칙'은 촬영지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로 출발했다. 경유지는 인도네시아 발리다. 촬영을 위해 배우 송재희, 이완, 양동근, 세빈틴 민규, SBS 아나운서 조정식 등은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고, 양동근은 악천후(惡天候)로 인한 비행기 연착 뒤에 실비아 리조트 코모도(Sylvia Resort Komodo) 호텔에 도착한 소식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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