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를 주최했던 변호사 및 관계자들
(Photo : 기독일보) 세미나를 주최했던 변호사 및 관계자들

LA와 얼바인에 위치한 상속법 전문 월터 최 변호사가 한국의 법무법인 에스엔 대표로 있는 송영욱 변호사를 초청해 한국 상속법과 세금에 대한 세미나를 최근 열었다. 미주 한인들이 재산을 상속함에 있어서 한국 법과 세금을 잘 모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법, 미국법을 망라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문의) 213-500-4362
LA 사무실) 3600 Wilshire Bl. #1814
얼바인 사무실) 7700 Irvine Center Dr.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