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가 9월부터 부모-자녀 관계에 대한 상담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AARC는 한인 커뮤니티 안에서 상담 관련 서비스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이웃상담자 양성과정, 정신건강을 위한 오픈 강좌, 개인 및 가족 상담서비스를 진행해왔다.
AARC가 그 동안 잠시 중단되었던 상담 서비스를 이번에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는 많은 부모들이 자녀 문제로 고민하며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마침 한 자원봉사자가 센터의 문을 두드렸고, 이에 다시 한번 상담 서비스를 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
AARC 상담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될 상담 자원봉사자, 고병수 씨는 한국에서 30여년간 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를 상담했고, 상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전문 상담 교육과 자격증까지 갖추게 됐다.
고병수 씨는 이번 상담 프로그램에 대해 “이전까지 품 안의 자식이었던 아이들이 갑자기 낯설어지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 이럴 때에 부모님들이 조금만 자녀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 준다면 어려워진 관계가운데 좀더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아이들이 이전과 다른 행동과 태도를 보이고, 때로는 문제행동이라 부를 수 있는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기도 하는데, 이러한 과정은 ‘엄마, 아빠, 나 좀 봐주세요.’ 라고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상담이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지만, 낯설어진 자녀들을 이해하도록,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는 작업이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상담은 무료이며, 아시안 센터로 먼저 전화 접수 후 시간을 예약하여 진행할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 770-270-0663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소속 선수들이 지역 사회의 공공 수영장에서 신앙 간증과 세례식을 직접 진행해 현지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달 초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외곽의 한 시립 수영장에 약 200명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선수들이 주도한 기독교 집회 '클리블랜드 포 크라이스트' 행사가 열렸다. ©Inoblesdarbyiv/Instagram [출처] 기독교 일간지](https://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147330/200-inoblesdarbyiv-instagram.jpg?w=100&h=56&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