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픈뱅크가 블루컷 산불 피해를 입은 한인들을 위해 성금 1만 달러를 LA한인회에 기탁했다. 윤기전 전무는 “수익의 10%를 사회환원에 사용하고 있는 오픈뱅크에서는 이번 재난으로 피해를 입고 고통받고 있는 한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앞으로 오픈뱅크는 커뮤니티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함께 할 것이며 하루라도 빨리 피해 한인들이 회복되고 안정을 찾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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