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2015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귀넷메디컬센터 그레이스 서영 (한국어 통역관)이 한인회에 3,000달러를, 제일은행 김동욱 행장이 2,000달러를 각각 기부했다